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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위협하는 산악자전거 숲길 출입 금지
등록날짜 [ 2024년06월07일 10시46분 ]
서준오 서울시의원 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안전한 등산·트레킹을 위해 서울시가 별도 관리 숲길 지정해야




서울지역 산의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산악자전거로 인한 불편을 덜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27일 등산로에 산악자전거 출입을 제한하는 <서울특별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산악자전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등산로를 활보하는 산악자전거로 인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등산객들은 휴식과 산책을 위해 산을 찾았다가 산악자전거로 인해 위협을 받거나, 등산로와 등산객 실족 방지 시설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정 조례안에는 ▶등산·트레킹 등을 위해 서울시가 별도로 관리하는 숲길 지정 ▶서울시의 숲길 지정관리 의무 ▶숲길에 자전거 등의 진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든 등산로에 산악자전거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가 숲길을 지정하고 이용자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숲길의 전부 또는 일부에 진입 금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준오 시의원은 “이번 조례는 등산객과 자전거 이용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라며 “서울시 내 등산로가 불편한 공간이 아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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