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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용문폭포 : 치인 1야영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약7m의 폭포로 예부터 용이 살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도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지내면 효력을 본다고 전해지고 있다.
숙박 : 인근에 다수의 민박과 호텔이 있으며, 야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홍류동계곡 : 합천8경 중 제3경으로 4km계곡으로 계류에 비친 가을 단풍이 물까지 붉게 물들인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귀를 먹게 했다하며, 선생이 갓과 신발만 남겨두고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전설을 말해주는 농산정과 시구를 새겨 놓은 큰 바위가 있다.
숙박 : 인근에 다수의 민박과 호텔이 있으며, 야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계룡산
‣동학계곡 : 언제나 푸르고 맑은 물과 새소리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봄에는 동학사, 가을에는 갑사로 가라”는 말이 있듯이 봄 신록의 정취가 최고이지만 여름도 이에 못지 않다. 계곡을 끼고 자리한 자연관찰로에서 다양한 해설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숙박 : 민박, 모텔 다수
‣갑사계곡 : 용유소·이일천·백룡강·달문담·군자대·명월담·계룡오암·용문폭포·수정봉 등 갑사구곡으로 유명하며, 갑사로 오르는 계곡 일대는 추갑사(秋甲寺)라고 불릴 만큼 가을이면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우거진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계곡 옆으로 계룡산 정상을 오르는 등산길이 나 있으며 생태체험(계룡산 도사되기)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숙박 : 유스호스텔, 민박
‣수통골계곡 : 수통골 탐방지원센터를 통과하면 우측의 야생화단지에서 계절별로 아름답게 피는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좌측에는 바위사이로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를 볼 수 있다.
숙박 : 유성시내 숙박시설
⧫내장산
‣남창계곡 : 계곡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들이 산재해 있다. 남창계곡을 기점으로 신선들이 숨어살았다는 은선동 계곡과 새재에서 흐르는 반석동 계곡, 임진왜란 때 정하곡이 피난했다는 하곡동 계곡이 모두 인근에 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어 교육적 활용은 물론, 여름철 가족단위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남창계곡은 수질이 깨끗하고 게곡에 물이 많아 가족단위 탐방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게곡과 인접한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올라가면 정상인 갓바위와 입암산성을 볼 수 있다.
숙박 : 전남대수련원, 사계절펜션, 평지리민박, 남창감나무집, 남창농원펜션
‣금선계곡 : 신선봉과 까치봉에서 발원한 골짜기로서 울창한 수목이 장관이지만 수량이 부족한 게 아쉽다. 금선계곡은 신선봉 골짜기로서 내장산 중에서 가장 깊고 험준한 지형을 하고 있으며 층암절벽과 암굴,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이 가운데 금선폭포와 사적(史蹟)으로 유명한 용굴암, 은봉암, 비래암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숙박 : 인근에 다수의 민박과 호텔이 있으며, 야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덕유산
‣구천동계곡 : 중부권이남 한여름 피서철 계곡휴양지의 대명사로 구천동 제1경 ‘라제통문’에서 제32경 ‘백련사’에 이르는 편도25Km의 녹음이 우거진 숲길이 그곳이다. 특히 제15경 ‘월하탄’은 절경이 빼어나 임권택 영화 ‘달빛길어올리기’를 촬영하기도 했다.
주변에는 자연관찰로를 조성하고 구천동 옛길을 복원하여 놓았다. 월하탄에서 백련사까지 자전거를 이용하는 자전거 생태탐방이 가능하다.
숙박 : 무주리조트, 덕유산자연휴양림, 네버랜드, 송어마을 등 다수의 콘도, 펜션, 민박이 있으며 덕유대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칠연계곡 : 덕유산 능선 서쪽 골짜기에 위치한 계곡으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이 만드는 풍경이 좋다. 일곱 개의 못이 한 줄로 늘어서 있는 칠연폭포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인근에 조선말기에 일본군과 싸우다 순직한 의병들의 무덤인 칠연의총이 있다.
숙박 : 무주리조트, 모텔, 민박 다수
⧫변산반도
‣봉래구곡 : 변산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직소폭포까지 오르는 편도 2.2km의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혼효림으로 식생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전국적으로 변산반도에서만 살고 있는 부안종개의 서식지로 국립공원 특별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다.
숙박 :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약 10 ~15km정도 이동하여 바닷가쪽으로 가면 리조트, 펜션, 민박이 다수 있다.
‣회양골 : 회양목이 자생하고 있어 회양골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봉래구곡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계곡이다. 내변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2.1km 정도 산을 오르면 가마소삼거리가 나오고 와룡소까지 약 0.5km정도 계곡이 이어진다.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한여름에도 손 담그기가 힘들 정도로 물이 차갑다.
숙박 :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약10 ~15km 정도 이동하여 바닷가쪽으로 가면 리조트, 펜션, 민박이 다수 있다.
⧫북한산
‣삼천사계곡 :보물로 지정된 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으로 유명한 전통사찰 삼천사 옆을 지나는 계곡이다. 역사탐방과 자연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접근성이 다소 불편하지만 반대로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밤골계곡 :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가 서식하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다. 계곡 길을 따라 탐방로가 나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암석 지형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소귀천계곡 : 북한산성 하단(대동문 및 용암문)까지 편도 약1Km의 비교적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위치하고 있어 탐방객이 가벼운 산행 중 시원한 계곡에서 쉬어갈 수 있으며 계곡 초입의 소귀천 자연관찰로에서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송추계곡 : 약 4km로 이어진 송추계곡은 병풍처럼 협곡을 이루고 기암괴석을 돌아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수도권내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악산
‣백담계곡<내설악> : 백개의 소와 담이 주변의 기암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계곡으로 특히 하얀 바위와 초록빛깔의 맑은 물이 흘러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담사 및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등의 사찰로 들어가는 초입이기도 하다.
숙박 : 입구에 펜션, 민박 등이 다수 있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이 있다.
‣천불동계곡<외설악> : 비선대에서 대청봉으로 오르는 계곡으로 주변의 기암절벽과 봉우리들이 계곡과 어우러져 빼어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주변의 수많은 봉우리들이 천 만 개의불상을 연상케한다하여 천불동계곡이라고 불리운다.
숙박 : 켄싱턴호텔, 설악파크호텔, 대명리조트설악, 한화리조트, 현대성우리조트
‣십이선녀탕<내설악> : 십이선녀탕은 설악산의 여러 계곡 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곳이다. 맑고 푸른 물이 폭포와 탕을 연속으로 흐르며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린다.
숙박 : 펜션, 민박 등이 다수 있으며 인근에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이 있다.
‣주전골, 흘림골<남설악> : 남설악 깊은 곳에 위치한 골짜기로 설악산의 웅장한 암벽과 수려한 계곡 모두를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숙박 : 오색그린야드호텔, 대명리조트, 펜션, 민박
‣수렴동계곡<내설악> : 수렴동 계곡은 백담계곡 안쪽으로 자연 속 깊숙이 이어져 있는데 수많은 소와 담이 연속으로 이어져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숙박 : 공원 입구에 있는 펜션, 민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토왕성계곡<외설악> :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다리를 건너 토왕성 계곡을 따라 오르면 육담폭포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비룡폭포를 즐길 수 있다.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까지 왕복 약 2시간정도로 가볍게 오를 수 있다.
숙박 : 켄싱턴호텔, 설악파크호텔,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현대성우리조트
‣한계천<내설악> : 한계령에서 물줄기가 시작되는 한계천은 ‘보랏빛의 내’라는 뜻으로 자양천이라고도 부른다.
숙박 : 펜션, 민박 등
⧫소백산
‣희방계곡 : 소백산의 영봉들로부터 흘러내려오는 물소리가 주변의 경관과 어울려 계곡의 운치를 더해준다.
희방사에 오르는 탐방로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 제일의 희방폭포(높이 28m)가 있다.
숙박 : 희방모텔, 옥녀봉자연휴양림, 민박 등
‣죽계구곡 : 배점리에서 초암사에 이르는 죽계구곡은 옛날 퇴계 이황선생이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노래 소리 같다하여 각 계곡마다 걸맞은 이름을 구곡까지 지었다.
숙박 :선비촌문화체험장, 팬션, 민박 등
‣천동계곡: 소백산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휘돌아 흐르는 천동계곡은 한여름에도 손이 시릴 만큼 차고, 산천어가 서식할 정도로 깨끗하다. 다리 안 폭포를 지나 천동계곡을 따라 비로봉으로 산행하다보면 울창한 숲에서 나오는 깨끗한 공기와 맑은 계곡수가 어우러져 탐방객에게 시원함과 상쾌함을 선사한다. 천동계곡을 따라 비로봉까지 오르는데 약3시간이 소요된다.
숙박 : 단양관광호텔, 대명콘도, 펜션 민박 등
‣남천계곡 : 남천계곡은 여름철 딱 한 달만 개방되는 이유로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순수한 천연림과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수가 매력적이다.
남천계곡에 조성되어 있는 남천야영장은 매년 방문하는 단골야영객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숙박 : 인근에 민박, 펜션이 있으며 남천야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속리산
‣화양동계곡 : 암서재, 운영담, 파천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화양구곡이 위치하고, 송시열선생이 은거한 화양서원이 있다.
계곡 따라 오르는 도명산 등산은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쉬운 코스로 가족단위 탐방에 무난하다.
숙박 : 민박과 청소년 수련원이 있으며 화양동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쌍곡계곡 : 제수리골과 방아골 두 개의 골짜기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대표적인 경관을 쌍곡구곡이라 부른다. 울창한 노송과 기암계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이 여름 피서객을 유혹한다.
계곡을 따라 군자산과 칠보산을 탐방할 수 있어 산과 계곡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숙박 : 민박, 펜션
‣만수계곡 : 만수계곡은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만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에서 발원하여 삼가천에서 삼가저수지에 이르는 4Km길이의 계곡이다.
주변의 울창한 숲과 깎아지른 듯 바위가 장관이다. 물이 맑아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며, 삼가저수지 아래에 천연기념물 352호인 정부인 소나무가 있다.
숙박 : 민박, 펜션
‣선유동계곡 : 화양동 계곡이 남성적이라면, 선유동 계곡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계곡이다
이중환 <택리지>에 화양동 계곡과 함께 '금강산 남쪽에서는 으뜸가는 산수'라고 불리 울 만큼 그 절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숙박 : 민박, 펜션
⧫주왕산
‣주왕계곡 : 주왕산국립공원은 주봉인 주왕산, 가메봉, 금은광이, 장군봉 등이 말발굽 형태인 U자형 분지를 이루고 있는데, 주왕계곡을 따라 암벽, 기암, 폭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영남지역 최고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빼어난 절경과 함께 주왕계곡을 따라 제1,2폭포를 지나 제3폭포까지 다녀오는 왕복 7.2㎞의 탐방로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무난하다.
숙박 : 공원입구에 모텔, 민박이 다수 있으며, 상의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월외계곡 : 월외계곡은 기암절벽과 폭포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노루용추를 비롯해 기이한 바위들이 이리저리 흩어진 계곡을 따라가면 높이 11m의 월외폭포(달기폭포)가 있고, 약1.5㎞ 더 올라가면 산 속 깊이 위치한 너구마을이 있다.
월외계곡 입구에 위치한 달기약수는 탄산, 철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 피부병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하며, 약수로 만든 닭백숙이 유명하다.
숙박 : 모텔, 민박
‣절골계곡 : 절골계곡은 주왕산 남동쪽에 있는 계곡으로 물이 맑고 깨끗할 뿐 아니라 죽순처럼 우뚝 솟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별천지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벽을 사이에 두고 골바람을 맞으며 들어가는 절골계곡은 약 8km에 달하는데, 그 아름다움이 주왕계곡에 버금간다.
절골계곡에서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는 주산지라는 저수지가 있는데, 이곳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장소로 물 속에서 자라고 있는 왕버들나무 고목이 신비감을 자아낸다.
숙박 : 입구에 민박과 펜션이 있다.
⧫오대산
‣오대천계곡 : 월정사를 지나 동피골야영장까지 총 4.6Km의 완만한 옛길탐방로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숲으로 덮여있어 탐방객이 시원하게 탐방(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숙박 : 켄싱턴호텔, 펜션, 민박, 동피골 야영장
‣소금강계곡 : 소금강지역은 1970년에 우리나라 명승지 1호로 지정되어, 입구에서 얼마 안되는 곳에 기암절벽의 폭포로 자연경관이 펼쳐진 무릉계, 십자소, 연화담, 소금강을 대표하는 폭포인 구룡폭포, 만물상 등이 있다.
노인봉 정상까지는 약 7~8시간 걸리지만 구룡폭포까지는 편도 2.5km로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다.
숙박 : 주문진가족호텔, 펜션, 민박, 소금강 야영장
⧫월악산
‣송계계곡 : 제천에서 청풍쪽으로 36번 국도를 따라 충주 미륵리로 가다보면 8㎞ 길이의 골짜기로 이어진 송계계곡은 너럭바위 또는 떡바위로 하나하나의 바위들이 한결같이 크고 넓게 퍼져있어 피서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계곡 내에는 자연대를 비롯해 월광폭포, 학소대, 망폭대, 수경대, 와룡대, 팔랑소 등 송계팔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숙박 : 인근에 다수의 민박과 호텔이 있으며, 야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선암계곡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까지 약 10㎞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단양팔경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숙박 : 푸른산장, 숲속의휴식, 선암가든민박, 도락산가든민박
‣용하계곡 : 월악산 만수봉과 문수봉 사이에 있는 계곡으로 16km 걸쳐 이어지며 천연림과 이끼가 끼지 않는 맑은 물과 바위가 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숙박 : 억수농촌관광마을민박(마을운영으로 저렴)
⧫월출산
‣금릉경포대계곡 : 천황봉과 구정봉에서 발원하여 길이는 약 2km에 이르고 금릉이란 1172년 고려시대부터 부르던 이름으로 들판에 위치한 성벽이라는 뜻과 중국 초나라 위왕이 왕의 기운이 있다하여 땅속에 금을 묻어 놓았다하여 금릉이라 불리운다.
경포대란 베포자를 써서 월출산에서 흐르는 물줄기의 모습이 무명베를 길게 늘어놓은 것처럼 보인다하여 지어졌다.
숙박 : 자연이좋은사람들(펜션), 허브정원(펜션), 경포대 산장
⧫지리산
‣중산리계곡 : 홈바위까지 편도3.4Km의 탐방로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숲으로 덮여있어 탐방객이 시원하게 탐방(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숙박 : 중산자연휴양림, 뷰캐슬 통나무펜션, 민박 다양
‣대원사계곡 :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피곤한 발을 탁족하기 좋은 계곡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중봉과 하봉을 거쳐 쑥밭재·새재·왕등재·밤머리재·웅석봉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곳곳에서 발원하여 깊은 골짜기를 따라 약 12km를 흐르며, 신밭골과 조개골·밤밭골로 모여든 계류는 새재와 외곡마을을 지나면서 수량이 많아진다.
비구니도량인 대원사가 있는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흐르는 계곡에는 선녀탕·옥녀탕 등의 소(沼)와 세신대·세심대 등이 있다
숙박 : 조개골 산장, 새재산장, 덕수정, 하늘아래첫팬션 등 새재마을과 유평마을의 민박, 팬션
‣백무동계곡 : 백무동에는 백무동계곡과 한신계곡으로 불리는 2개의 계곡이 있다. 백무동 계곡은 강청마을에서 백무동 마을까지, 한신계곡은 백무동 마을에서 세석평전까지 흐른다.
백무동 계곡은 봄이면 크고 작은 바위들과 시원한 계곡물, 수달래 등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고,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과 크고 작은 소(沼) 들이 잘 발달되어 보는 이들의 눈은 시원하게 한다.
숙박 : 지리산반달곰 펜션, 옛고을 펜션, 황토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