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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시범운영에 들어가
등록날짜 [ 2023년11월01일 11시11분 ]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내부전경


노원문화예술회관 6층에 조성
전통문화 보존계승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 연결 역할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내외국인의 여가 및 교류 공간이 되어줄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는 743.66㎡ 규모로, 노원문화예술회관 6층에 위치한다. 느림의 미학을 차와 함께 논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다완재(茶緩齋)’라는 명칭은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구는 체험관 내부를 다례실, 예절실, 조리체험실, 놀이마당 등으로 꾸몄다. 지난 25일(수)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전통떡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전통놀이로 구성된다. 

‘전통 떡 만들기’는 조리체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시작해 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6세 이상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 내 초·중·고교 단체를 대상으로 반죽하기, 누르기, 빚기 등 오감을 느끼며 직접 떡을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통주 만들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성인 대상 4주 과정 프로그램이다. 전통주를 직접 만들고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절기마다 즐기는 전통주가 다양한 우리만의 세시풍속을 배울 수 있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노는 것조차 힘들어진 오늘날, 아이들은 다완재의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질서, 협동 정신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 내 초·중·고교 단체를 대상으로 놀이마당에서 펼쳐진다. 강강술래, 한궁체험, 고누놀이, 비석치기 등 사라져가는 옛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해볼 수 있다.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다완재’가 교육, 체험뿐만 아니라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잇고 사회 구성원들의 일상적인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체험관은 시범운영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충분한 준비 기간을 거쳐 운영시스템이 안정되면 정식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어린이 다도, 예절교육도 추가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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