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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동보장구보험지원 서울시 사업으로 확대
등록날짜 [ 2023년03월14일 15시58분 ]
전동보장구를 타고 영축산 순환산책로를 오르고 있다.[사진=노원구청 제공]


서울시는 노원·도봉·강북구가 지난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로 어려움을 겪거나 이동권 제한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이 전동보장구로 이동하다 안전사고를 냈을 경우 피해자(보행자 등)에 대한 적절한 배상이 보장되지 못한 경우도 고려됐다.

시는 2023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을 위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보험료는 자치구와 5:5로 분담하게 되며, 자치구별로 가입한다.
지원 대상은 보험 지원 사업 참여 자치구에 등록된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이다, 시는 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자부담금은 5만 원 선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양천구가 지난해 처음 시작했으며, 19개 구가 참여하게 된다. 단, 용산·중랑·동작·강동구는 구비 확보 후 시행할 예정이다. 서대문, 구로구는 시행 보류 중.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전동보장구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전동보장구 보험을 통해서, 사고와 관련된 제3자가 인적·물적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 한다.”라며 “또한 이를 통해 다소나마 장애인들의 이동권도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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