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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곳곳에서 매주 토요일 공연이
등록날짜 [ 2022년10월13일 11시02분 ]
공작소365_골목길 퍼레이드 '앨리스'[사진=노원문화재단 제공]


경춘선 숲길, 석계역 등
25개 공연팀이 39회 공연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0월 10일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곳곳에서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거리예술제는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기억으로 보다’를 주제로 국내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거리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문 공연장이 아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거리예술제는 공간이 가진 장소의 특징을 드러내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옛 기억과 향수가 담겨있는 경춘선숲길에서는 끊임없이 오르고 떨어지는 우리의 인생길을 담은 서커스 작품과 쓰레기장에서 서울의 관광명소로 변모한 점을 살린 환경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노원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이동하고 체류하는 석계역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포괄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의 에너지를 총체극으로 선보이는 연희극을, 집 앞 어린이·근린공원에서는 동화책에서나 보고, 느낄 수 있을법한 비눗방울, 마임, 광대, 인형극 등을 선보인다.

거리예술제는 10월 한달동안 25개공연팀이 39회에 걸쳐 공연한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노원 거리예술제가 지역과의 연결성 강화와 관내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무용극, 음악극, 인형극 등 다채로운 가리예술 작품을 제작 운영하고 있다. 이중 내부 쇼케이스에서 선정된 무용극을 이번 10월 30일 초연한 후 노원구뿐만 아니라 유사성격의 공연예술 축제에 배급할 계획이다.
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울시 동북 4구 유일의 거리예술 축제로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을 되돌아보고, 특정 관객에게만 제공되는 예술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 일상 공간에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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