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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고용센터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국민취업지원제도로 GO
등록날짜 [ 2022년06월08일 17시47분 ]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서울북부고용센터는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강북·노원권 마이홈센터와 관내 공공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5월 23일 서울북부고용센터에서 서울북부고용센터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장, 마이홈센터장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북부지청 서울북부고용센터와 강북·노원마이홈센터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협력하여 단지내 입주민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지원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합의했다.
서울북부고용센터는 입주민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별 지원내용, 취업상담 및 알선 등 고용노동분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노원 마이홈센터는 해당 공공임대주택에 취업지원을 위한 활동 공간을 제공, 입주민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운영을 지원하여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강북·노원마이홈센터는 각각 강북구 번동·도봉구, 노원구 월계동·중계동을 관할하고 있다.  
강북권 마이홈센터는 강북구 번동 3단지 내에 위치하고, 번동2단지, 3단지, 5단지, 도봉 등 4개 단지 임대주택 4,426세대를 관할하고 있다. 특히 해당 단지 입주자 중 취약계층이 58%, 단독세대 39% 중 65세 이상이 27%를 차지하고 있고,  
노원권 마이홈센터는 노원구 중계동 3단지 내에 위치하고, 월계1단지, 중계 1,3,9단지 7,329세대를 관할하고 있고, 이중 취약계층이 78%, 단독세대 55% 중 65세이상이 33%가 분포하고 있어 고용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용노동부 남현주 서울북부고용센터장은 “주택관리공단 마이홈센터와 긴밀한 업무 협조로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지원’ 을 통해 고용사각지대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업의 의지가 있으나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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