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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 배우며 한국 문화 적응해요
등록날짜 [ 2022년03월15일 13시23분 ]
노원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정착 지원 위한 늘솜BAN자조모임 운영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장사열)는 베트남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 건강한 가족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늘솜BAN”자조모임을 운영할 계호기이라고 밝혔다.
올해 늘솜BAN자조모임은 초겵?장기 입국 베트남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대면·대면을 병행하여 한국 가정식 요리를 배운다. 전문 강사가 한국의 식생활, 영양 관리, 한국의 제철 음식, 한국의 명절 음식을 통해 한국 식생활문화를 강의한다. 
또한 행사 음식, 손님 초대음식인 불고기, 닭볶음탕, 잡채 등을 만들어 보고, 한국 가정에서 많이 해먹는 멸치볶음, 콩나물, 시금치 무침, 계란말이, 두부조림 등 밑반찬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베트남 대표 음식인 월남쌈, 반미도 같이 만드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같은 언어로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한국 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늘솜BAN 자조모임 르엉씨는“저는 2년째 자조모임 참여했는데 많은 친구들과 시귈 수 있었고 모국어로 대화할 수 있어 한국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 되었으며 서로 언니 동생으로 지내며 필요한 정보나 아이 용품을 나눠받으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올해 자조모임은 요리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서 너무 기대되고 맛있는 음식을 배워서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습니다”라며 모임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나타냈다. 
노원구가족센터는 자조모임 사업 외에도 건강한 가족의 성장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사업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가족센터(02-979-3502)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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