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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어린이극장 상반기 다양한 기획공연 준비
이색적인 기획공연 6편 공개
등록날짜 [ 2022년01월14일 16시49분 ]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금다래꿍 공연 모습.(사진=노원어린이극장 제공)


노원어린이극장(이사장 김승국)이 2022년 올해 상반기 기획공연 6편을 공개했다. 그동안 어린이극장 무대에서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테이블 인형극, 넌버블 인형극, 페이퍼 아트 뮤지컬, 아카펠라 등 이색적인 무대가 다채롭게 준비된다.
지난해 노원어린이극장은 펜데믹 현상에도 불구하고 85%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아지똥> <루루섬의 비밀> <마술피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17개 작품을 83회 공연해 8,000여 명이 관람했다. 특히 1주년 기념 공연인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30회 상설공연을 진행했으며, 노원어린이도서관, 상계예술마당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올해 첫 공연은 15, 16일 양일간 ‘꿈동이 인형극단’의 테이블 인형극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이 무대에 오른다. 한 편의 한국화 그림을 그리는 듯한 한지 속 다양한 상상력이 테이블 인형극으로 펼쳐진다. 한국의 효(孝)를 이야기에 담고 있다. 

2월에는 두 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국악극 <금다래꿍>과 넌버벌 인형극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어린이 국악극 <금다래꿍>은 설날 명절 시즌에 맞추어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작품으로 선정하였으며 할머니가 손녀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로 소리와 사물놀이 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예술무대 산’의 넌버벌 인형극이다.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셰익스피어 원작으로 대사 없이 그림자와 인형, 오브제의 움직임과 이미지 극만으로 무대를 환상적으로 장식한다.

3월에는 페이퍼 아트 뮤지컬 <종이아빠>가 무대 오른다. 이 작품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이 원작이며 2015년,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뮤지컬로 탄생시킨 공연이다. 종이가 무대 위에서 상상 속 모습으로 놀라운 변신을 하며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4월에는 ‘사단법인 하늘’의 작품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공연된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원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다. 신나는 노래와 멋진 춤, 감동적인 이야기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감성을 충만하게 해 줄 공연이다.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동요의 매력을 흠뻑 심어줄 무대도 펼쳐진다.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의 <이야기극장 100년의 동요> 공연이 6월에 무대에 오른다. 100여 년간 사랑받는 동요를 엄선하여 아카펠라와 연극으로 이야기가 있는 동요 공연이 펼쳐진다.

김승국 이사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원어린이극장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어린이들의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극장이 되기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관찰하고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공연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 패스와 한 칸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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