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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인터뷰] 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상계1, 8, 9, 10동)
지역 발전 위해 꼼꼼한 의정활동···명품 노원 앞장
등록날짜 [ 2022년01월11일 14시42분 ]


구민속에서 답을 찾아 구민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 펼쳐
청년 깊숙이 들어가는 정책 펼쳐야 청년도 살고, 노원구도 살아

어린이와 청소년 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환경을 보고 전반기에는 그 분야에 집중했다는 김준성 의원. 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소년 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 추경에서는 4년 만에 처음으로 1억 2천만원으로 증액해 청소년들이 좀 더 멋진 축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청년정책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더니 청소년은 그나마 나은 상황이었고 청년에 관한 것은 하나도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2020년에 청년 오랑 이라는 공간 하나가 생긴 것이 다인 상태라 청년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청년인구가 14만 4천명으로 노원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청년에 대한 정책과 사업은 전무한 상태다. 아동청소년과는 있어도 청년과는 없다. 
청년과가 있는 구도 서울시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다. 
노원구에서 청년인구가 한해 평균 4,800명이 줄고 있다. 노원구 인구는 한해 12,000명 정도가 줄고 있는데 그 중 반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정책이 부재하기 때문이며 청년자립 기반이 없기 때문인데 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포함한 정책을 펼친다면 청년이 정착하게 될 것이고 자연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구의 정책방향이 잘못됐다고 판단한다. 
벤처기업 육성 지원정책을 보면 3년간만 지원하고 있는데 실제 상황을 보면 7년 정도가 됐을 때 20%가 살아남는다. 결국 7년이 되어야 자립할 수 있다는 것이라 판단, 벤처기업을 육성·발굴하는 시스템과 청년기금관련 사항을 조례로 뒷받침하고자 한다. 

향토문화재 지정, 아파트 우회도로 정비 등 주민 밀착 활동 펼쳐 

노원구는 많은 향토문화재를 가지고 있음에도 발굴하고 알리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에 본회의에서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구내에서는 우우당을 찾아서 사례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에서도 제안을 받아들여 향토문화재에 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심의가 끝난 3개의 문화재를 시문화재로 신청, 지역문화재도 지정했다. 
행주대첩보다 큰 전투인 노원평전투에 대해서도 지역에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지자체에서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계1동 조흥한신 아파트 앞에 법을 잘 아는 사람이 땅을 낙찰받았다. 6천만원 정도로 받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사유지임을 내세워 건물을 짓겠다고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터무니 없는 가격에 아파트에서 땅을 사라고 요구해 민원이 들어왔다. 관련부서와 의논해 일단 건축을 할 수 없도록 조치했고, 이에 대해 소송이 들어와 3차까지 갔는데 결국 승소했다. 수용금액 2억으로 아파트 입구에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막아냈고, 주민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다.  
노원은 논과 밭이었던 곳이 많다. 그래서 원래는 길이였던 곳에 수락빌리체라는 아파트가 생겼는데 이 아파트 땅을 지나야 은빛 3차 아파트로 가는 것이 빠르다. 그런데 수락빌리체 아파트 부녀회장이 그 길을 막았고, 아파트에 도둑이 들었는데 은빛3차로 가더라는 말을 해 주민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조율을 위해 노력했지만 여의치가 않아서 우회도로를 정비하는 일을 했다. 보도블록을 포장하고, 가로등을 설치해 돌아가더라도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원천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가슴 아픈 민원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금연성공 지원, 구립합창단 연령제한 해제에 관한 조례안 등 발의

금연사업과 관련된 조례를 발의해 금연 성공 1년이면 10만원, 2년이년 20만원을 받았는데 3년에는 30만원까지로 확대하고, 첫해 물품으로 받는 포상을 현금지원으로 바꿨다. 구민들이 금연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에서다. 
다음으로는 구립합창단 연령제한에 관해서인데 이전에는 60세까지로 연령제한이 있었다. 실버합창단의 경우 65세부터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5년이라는 공백이 생겨 여성합창단의 연령제한을  65세로 늘렸다. 
또, 주민들이 여가생활로 목공예를 좋아하셔서 목공예방을 만들면서 관이 관여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조례를 만들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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