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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인터뷰] 도봉구의회 강신만 의원 (국민의힘, 방학1,2동)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주민 지킴이’
등록날짜 [ 2021년11월23일 15시56분 ]
매일 현장 찾아 주민 만나 의정활동 방향 잡아
집행부 감시견제하는 의원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토대만들어

자전거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매일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을 방학동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는 강신만 의원. ‘오전에는 민원, 오후에는 현장’이라는 구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매일 실천하는 강신만 의원은 도봉구의회 제8대 하반기 부의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여야가 대화로 소통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자유롭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의장이 됐다고 한다. 의원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를 감시겙償┎求?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밑받침하겠다는 의지였고 지금까지 충실히 시행하고 있다. 
부의장으로 의장과 잘 소통하면서도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당이 해야할 것은 이야기하고 관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성이라고 했던 이미지도 있었지만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잘 협조하고 있다. 

도봉구의 내부청렴도 문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대안찾아야 

2014년도 제7대에 의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 첫 번째로 했던 구정질문이 내부청렴도였는데 이 문제에 대해 집행부와 구청장이 해결해 청렴도의 순위가 상승해야하는데 지금까지도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이 부분이 제일 안타까운 일이다.
내부청렴도가 낮은 것은 인사문제가 가장 큰 요인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한만큼 인정받고 승진도 하고 싶은데 지연, 학연, 혈연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반성하고 고쳐야 할 부분인데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인사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하고는 있지만 객관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보인다. 앞으로도 계속 문제제기하고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녹산교회 앞 기형도로 문제 해결 위해 예산 확보, 장수촌 체육부 운동기구 교체 등 

지금까지 매일 현장을 나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조용 현장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기억나는 가장 큰 민원이기도 하고 임기를 마치기 전에 해결하고 싶은 일은 녹산교회 앞 도로문제다. 녹산교회 앞에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도로를 기증했다. 이곳에 개인건물이 있는데 구가 이것을 매입하지 않아 도로가 기형이 되서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올해 봄부터 계속 구와 중재의 역할을 해왔고 기획예산과, 도로과와 상의한 후 부구청장까지 만나서 우선 감정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방학1,2동의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로 개선에 첫 삽을 뜬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안방학동 사거리에서 농협까지의 도로에 민원을 받아 보도블럭 정비를 마쳤다. 
‘장수촌 체육부’라는 곳이 산속에 있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 노화된 운동기구의 반 이상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 다른 민원은 여러 기관이 협력해야 하는 문제라 하나씩 일을 해결해보려고 하는 것으로 안방학사거리 축협건너편에 24시 편의점 건널목 신호등이 인도 위에 있다. 인도 자체가 워낙 좁은 곳인데 신호등까지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장을 보고 끌차를 끌고 가는 주부들 모두가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곳이다. 보행권 확보를 위해 신호등 이동을 검토하고 있고 교통정책과 시설팀과 협의중에 있다. 

생활정치인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구민들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도 피해가 큰 시간이었는데 구민들께서 정부 방침에 잘 따라주셔서 이제 위드코로나가 되어 소통을 할 수 있게 된 점 구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8대에 들어오면서 ‘오전에는 민원, 오후에는 현장’이라는 나만의 의정활동 원칙을 정했고 지금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8대 의정활동의 마지막까지 생활정치인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마지막까지 늘 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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