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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인터뷰] 노원구의회 김태권 의원(국민의 힘,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야당 구의원으로 주민을 위한 첨병 역할 도맡아
등록날짜 [ 2021년11월23일 15시54분 ]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 펼쳐, 현장투쟁도 적극 나서 
노원의 교육자산 묶어 교육특구벨트 만들어 내고 싶어 

교육전문가로 노원의 교육특구의 모습을 바꿔보고자 했으나 야당의원으로서 어려움이 있었다는 김태권 의원. 교육 플랫폼으로 ‘자기학습 주도센터’를 공약으로 냈었고, 조금씩이라도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 
노원은 교육에 대해 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곳이기도 해서 노원구가 그런 욕구들을 잘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역할을 하고자 했으나 관주도의 교육정책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중계역 지하에 있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앙하이츠 1층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수학문화관의 문제점에 집중했었는데 문화관의 커리큘럼이 학교수업과 연계성이 없는데다가 사회복무요원까지 합하면 18명이나 되는 직원으로 구성된 것을 보면 예산 먹는 하마라는 생각이 든다. 또, 전문가가 아닌 퇴직한 구청 국장 출신의 관장과 수학교사 출신의 비율이 적은 점도 문제라고 했다. 
아직도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고 있지만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수학문화관 등 노원구가 가지고 있는 교육인프라를 하나의 교육벨트로 만들어 노원구가 교육특구라는 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완전히 바꾸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한다. 

충숙공원 캠핑장 건립, 주민과 함께 반대운동 펼쳐 무효로 만들어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활동은 충숙공원 캠핑장 반대운동을 펼친 것이다. 충숙공원안에 23개의 캠프장을 설립할 예정이었는데 주민들은 반대하고 있으나 입주자대표회의는 승인을 한 미묘한 상황이었다. 
노원구 쪽에서 보상관련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입대위에서는 승인을 한 상태지만 주민의 대다수는 반대였다. 뒤편에 산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파트로 둘러싼 곳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음주 등을 할 수 있는 캠핑장은 적절하지 않다고 봤다. 
반대하는 주민들이 방법을 찾고자 했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힘을 보태 반대운동을 펼쳤고, 이에 구에서는 주민투표를 제안했고, 96%가 반대를 해서 결국 없던 일로 만들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삿갓봉 근린 공원 근처의 중계2단지 배관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반대쪽 주민들의 저항에 부딪혀 고발까지 당했으나 무혐의로 결론이 난 일이 있었다. 
지금 가장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는 민원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문제다. 지인의 아들이 경기기계공고를 다니는 학생이었는데 백신을 맞고 72일 만에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73일 만에 사망한 예도 있었다. 노원구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의 총계를 보면 현재 2,300건인데 피해 보상을 받은 경우는 13명이다. 이상반응에 구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방법을 찾고자 한다. 
또, 태릉 골프장부지 아파트 건설 반대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나가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교육경비 보조 관한 조례 등 발의 

‘노원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1인 가구 중장년층이 늘면서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어 홀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부각되어 있어 제정한 것이다.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전망 확충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노원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및 관내 교육기관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근거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상위법에 부합하도록 반영하고, 보조사업의 지원범위를 정비(확대)하여 변화하는 교육수요에 대비하고 공교육 활성화 및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차 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드론 사업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드론 사업 관련한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 드론은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제한 조치 등이 있어 노원구가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과 안전에 관한 내용을 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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