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5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공연/전시 > 문화일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문화원 노원지역학의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 개최
등록날짜 [ 2021년11월23일 11시26분 ]


노원지역학 연구 필요성 공감
노원역 존재 가능성에 의문 제기

노원문화원 2021년 노원지역학 학술대회가 11월1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원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이번 행사는 노원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학술대회로 지역주민과 회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노원지역학의 현재와 미래’ 2부 ‘노원구 이주민 정착지와 백사마을의 현재’ 주제로 개최된 학술대회는 노원의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굴·조사되어야 지역문화 자원, 지역학 연구의 필요성과 한계, 백사마을에 대한 형성과 기록 및 마을 재생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1부 박경룡 서울역사문화포럼 회장은 전통시대 노원문화의 특징과 연구 현황, 방용식 노원지역학 연구위원은 노원구민의 지역 정체성과 지역학 연구, 김태우 노원지역학 연구위원은 노원구 문화유산의 현황과 노원지역학의 과제에 대한 주제로 노원지역학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역사적으로 동대문~함흥간(현재 도봉로) 경흥대로가 주도로였던 점에 비추어 볼때 노원역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2부에서는 류영희 노원지역학 연구위원이 노원구 이주민 정착지. 그 형성과 기록, 신동우 백사재생지원센터장은 백사마을 주거지 보전사업, 함께 사는 마을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백사마을 주거민들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 및 토론자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실시간 채팅으로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치정 원장은 “이번 노원지역학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서 노원지역, 노원지역학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학문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 <서울멋쟁이> 개최 (2021-11-23 15:24:09)
도봉문화재단의 존중문화박람회 성료 (2021-11-09 13:05:27)
‘2021 도봉문화원 지역문화조...
도봉구, 2021 협치도봉 활동공...
도봉구, 문체부 주관 ‘제4차 ...
도봉구, 2021 도봉 송년 음악...
도봉구, (주)기아자동차 쌍문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하반기에...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문화재길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