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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 채용 어울림 한마당 개최
등록날짜 [ 2021년11월09일 12시55분 ]


11월 1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7개 기업, 15개 유관기관 참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회마련을 위해 오는 10일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장애인 채용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입기업의 만남의 장으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박람회장은 ▶취업존 ▶체험존 ▶부대행사존으로 운영된다.
취업존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대1 면접이 이루어진다. 일자리와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장애 유형별, 직종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지역의 상계백병원과 운수회사, 백화점, 종합복지관, 보험회사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집 직무 분야는 사무보조, 운전, 매장관리, 경비 업무 등은 물론 생산직. 베이커리, 바리스타 등과 같은 기술을 가진 구직 장애인도 모집한다.
취업 외에도 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단체들도 만나볼 수 있다. 노원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관내 장애인복지관,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구지회, 노원성장부모회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장애인들과 장기적인 관계맺기에 나선다.
체험존에서는 VR면접, 지문으로 알아보는 인적성검사, 카드를 이용한 인적성 검사 및 진로탐색 취업타로, 무료 면접사진 촬영 등이 이루어진다.
부대행사존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마시연, 이동건강보스에서는 공복검사와 식후검사 등 무료 건강체크를 무료로 해준다.
참가신청은 9일까지 노원구청, 노원구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카카오채널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신청을 못한경우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적성과 희망 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사후관리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진행 2주 후 전화설문을 통해 취업자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취업자는 3개월 후 취업 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또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개인별 탈락원인 분석 후 우사한 직무기업과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장애인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 취업문턱을 없애고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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