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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정책 포럼 개최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원의 미래를 고민한다
등록날짜 [ 2021년09월08일 09시47분 ]

[사진=노원문화원 제공]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지난 8월 13일, '지역에서 본 문화원의 미래와 가치'를 주제로 문화원의 발전방향에 관한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2022년,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노원문화원이 지역의 문화거점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문화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문화원 발전방안'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학 활성화 방안'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장훈, 허준구 춘천학연구소 소장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장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문화재단 등과 적절한 협업 및 역할 배분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원만의 운영전략을 수립을 강조했다.

포럼 토론자로 나선 김예정 노원문화원 기획정책위원(노원맘스 대표)은 낙후한 시설 개선, 학예연구사 등 부족한 전문인력 배치, 지역문화 데이터베이스 정보화, 백광현 기획정책위원(노원신문 편집국장)은 "노원이라는 도시 사회에 대한 생활사적, 학제적 연구가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체계화된 문화적 아카이브를 통해 2차적 디지털 콘텐츠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최영근 도봉문화원 사무국장은 문화행정가, 지역문화 전문가를 도입한 현실적 대처, 백외준 성북문화원 연구과장은 인문학과 도시공학 학제 간 융합을 이야기 했다.


한편 노원문화원은 이번 포럼과 함께 노원구민 71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 설문조사를 결과 취약점으로 드러난 인지도와 홍보부문 개선 및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설문에 참여한 노원구민 80%(437명)가 노원문화원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문화원을 구청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잘못 인지(40.7%, 220명)하고 있었다. 또한 실제 문화원의 프로그램을 이용해본 적 있는 구민은 50%(271명)로 약 절반수준에 달했다. 프로그램 이용 경험이 없는 구민 중 40.3%(218명)가 그 원인은 󰡐홍보 부족󰡑 으로 꼽았다.

이에 노원문화원은 구청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홍보를 강화하할 방침이다. 더불어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생애주기형 문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지역학 연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오치정 원장은 "뉴노멀 시대, 문화원이 새로운 지역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정책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700여명의 노원구민 사전설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함께 엿보며 향후 문화원의 방향성에 대해 모색해볼 수 있었다. 실용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장단기 지역문화 청사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정 사무국장은 :시설운영비, 인건비 등 지자체의 운영비 지원이 개선되고, 직원들도 열의를 가지고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문화사업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노원구 치어리딩협회, 노원구사회적경제연대사회적협동조합과의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지역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사업 다각화와 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 노원문화원 발전방향 정책포럼은 노원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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