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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교~상계교 구간 동부간선도로 지하로
등록날짜 [ 2021년09월07일 14시52분 ]
지하차도 시점부인 창동교에서 상계교 방향으로 바라 본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및 연결교량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2025년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창동-상계 잇는 연결교량 2개 신설

서울 동북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를 관통하는 중랑천 일대가 2025년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중랑천 창동교와 상계교 사이의 의정부방면 동부간선도로 3~4차로 1356m 구간을 지하차도로 만든다고 밝혔다. 
차도가 사라진 상부에는 800m 구간에는 서울광장 1.5배 규모의 수변문화공원(약 2만㎡)이 조성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및 중랑천 수변문화공원은 지하 안전영향평가, 공사 중 교통소통대책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말 착공에 들어갔다.
상계동 수변문화공간과 중랑천 건너편 창동을 잇는 교량도 2개가 신설된다. 서울아레나 앞에는 보차도교(연장 118m, 폭 32m), 농협하나로마트 앞에는 보행자 전용 인도교(연장 110m, 폭 10m)가 놓여진다. 
신설 교량은 창동역 인근 2023년 완공 예정인 서울사진미술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2025년 완공되는 서울아레나 등 문화·예술산업 거점을 상계동과 보행으로 연결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및 연결교량 위치도.[사진=서울시 제공]


오승록 노원구청장, 중랑천 중앙에 음악분수 설치, 야외수변공연장 등 구상
"노원구·도봉구 뿐만 아니라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겠다" 포부 밝혀

시는 서울아레나 개관에 맞춰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와 2개 연결교량은 2024년 12월 우선 개통하고, 수변문화공간은 2025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베드타운이었던 동북권을 신도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내 조성될 서울아레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등 핵심 거점을 연결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정부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비 120억 원을 포함해 총 1953억 원이 투입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번에 구축되는 인프라는 서울 동북부의 자족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의 다양한 핵심사업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로가 있던 자리를 중랑천과 연결되는 수변문화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중랑천 중심의 동북권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4년 후의 일이라 깊게 고민해 보지는 않았으나 당초 계획 발표에 접하면서 중랑천 중앙에 음악분수를 설치하고, 야외 수변공연장, 산책로,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노원구와 도봉구 뿐만 아니라 서울의 명소로 만들어 가는 것을 구상했었다"며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가 갖는 문화·예술산업 거점 공간이라는 의미에 부합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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