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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 90%가 민선 7기 행정수행에 긍정 평가···코로나19 대처 '엄지 척'
등록날짜 [ 2021년08월25일 14시30분 ]
◆ 구정운영 평가 1위···당현천 달빛산책·탈축제 개최
◆ 노원구 발전 제안 1위는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 바이오의료단지 조성 68.5% Vs 야구돔구장·복합쇼핑몰 26.4%

오 구청장은 실무진과 함께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 월계1동(또바기마을) 골목길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약 30분간 골목길을 걸으며 연촌사랑방, 달빛마실(월성경로당), 테마꽃길, 담장․대문 리모델링 현장 등을 살피며 보완할 사항이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노원구청 제공]


코로나 방역 대응과 민선 7기 노원구(區) 행정 운영 및 정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6월23일부터 7월6일까지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신뢰수준 95%, 표본오차 범위±3.46%p)해 19세 이상 노원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대면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노원구 거주 여건 등에 대한 ▶구정 일반, 분야별 정책 만족도를 알아보는 ▶구정운영 평가 ▶민선 7기 성과 평가 및 개선사항 등 3개 부문, 19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먼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서 구는 주민들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 96.5%가'노원구가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마스크 품귀사태 당시 전국 최초로 모든 구민들에게 1인당 2장씩 마스크를 지급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확진자 이동경로 상세 알림 문자 제공, 안심숙소 운영, 면 마스크와 백신 의병단 조직,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 역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받은 것으로 노원구의 생활 밀착형 행정이 빛을 발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구정운영 평가에서는 ▶'당현천 달빛산책
·축제 개최'(75.6%)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60%)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민선 7기 3년간 핵심 목표로 삼은 '소확행'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결과라고 평했다.
이어 ▶차량기지 및 면허시험장 이전 개발(61.1%) ▶횡단보도 앞 그늘막 설치 및 당현천 힐링냉장고 운영(46.4%) ▶서울시립과학관 운영(46.3%) ▶교통정책 분야 '동북선 지하 경전철 착공'(44.6%) 등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꼽혔다. 
전체적인 구정 운영 긍정 평가는 89.6%였다.

노원구 거주여건에 대한 질문에서는 98.1%가 '살기 좋다'라고 응답했다. 노원구 거주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은 98.4%였으며, 앞으로도 구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구민은 96.4%에 달했다.
구민들이 거주환경 중 만족하는 부분은 ▶자연 환경(76.1%) ▶문화 및 여가생활(33.6%) ▶안전환경(28.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7기 들어 불암산, 수락산, 영축산, 초안산 각 권역별 힐링타운을 조성하고,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등 동네 하천 환경 재정비 사업을 통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민선7기 구정운영 성과에 대해서는 88.5%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는 44.1%가 힐링(여가시설)이고, 복지·건강(13.4%), 문화·체육(13.1%), 교육·보육(12.3%)을 꼽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구정 수행에 대해서는 '매우 잘하는 편'과 '잘하는 편'이라는 긍정평가가 90.0%로 압도적이었다.

노원구가 향후 주력할 분야로는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24.1%) ▶노후건물 재건축·재개발 확대(18.1%) ▶주차공간 확충(8.1%) 등을 꼽았다.
창동 차량기지 개발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서울대병원 중심의 바이오의료단지 조성'을 선택한 응답이 68.5%로 의료단지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면 야구 돔구장과 복합쇼핑몰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은 26.4%에 머물렀다.

한편 구민의 87.6%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거주 여건 중 가장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73.6%가 '주차 환경'이라고 답한 만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소확행'을 바탕으로 한 풀뿌리 행정에 큰 호응을 보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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