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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도봉천 물놀이장은 순항중!
도봉1동 희망지 사업팀 자원봉사로 안전요원 배치, 안전한 물놀이 유도
등록날짜 [ 2021년08월20일 14시41분 ]
 
자율방법대원들이 조끼를 입고, 도봉천에서 안전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도봉초 4학년 학생들이 도봉천에서 맘껏 놀 수 있도록 해달라는 제안서를 송아량 서울시의원에게 제출한 가운데 (본지    호 ) 희망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 어른들이 먼저 움직여 아이들이 맘껏 물놀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봉천에서 놀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해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듣고 제안서를 전달하는데 다리 역할을 했던 김은진 대표가 활동하고 있는 도봉1동 희망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팀이 이 소식을 듣고 방법을 고민했다. 
희망지 사업 중에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공간을 바꾸는 등 주민이 사용하는 공간의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자율방범대 초소를 주민공간으로 탈바꿈시켜보자는 사업을 하고 있어 자율방범대가 사업팀에 들어와 있었다. 자율방범대팀과 의논한 후 협력하기로 하고 자율방범대에서 안전요원을 우선 자원봉사자로 배치하기로 한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방범대원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달라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고 손을 내밀어 준 것이다. 
안전요원팀을 운영하고 있는 유경례 부대장은 “아이들이 놀다 보면 장난이 심한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을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주의를 주고 있고, 깊은 물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또, 애들 주위에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는 어른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방범대 조끼를 입고 하니까 협조를 잘 해주시는 편이다. 쓰레기를 버리고 가시는 분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가져가시도록 해서 주변 청결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중,고등학생은 위험하게 노는 편이라 주의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안전요원은 4명으로 2명이 한 조로 구성, 아이들이 한창 놀 시간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매일 진행하고 있다.  
유경례 부대장은 “아이들이 맘껏 노는 것을 보니까 너무 좋다. 이곳은 애들이 노는 장소로 딱이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어렸을 때 생각이 나기도 해서, 우리 아이들도 내가 경험한 것을 동네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자부심에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행복해 한다. 
코로나와 더위로 힘든 요즘, 아이들이 스스로의 요구를 어른들에게 제안하고, 어른들이 기꺼이 아이들의 행복한 놀이를 위해 역할을 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변을 흐뭇하게 하는 소식이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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