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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맞아 서울 주요 계곡 불법행위 단속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자치구, 국립공원관리공단 합동단속···7월 말부터 1개월간
등록날짜 [ 2021년07월21일 15시17분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서울의 주요계곡 주변 음식점의 불법행위에 대해 7월 말부터 1개월 동안 자치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대상 계곡은 ▶우이동 계곡 ▶도봉산 계곡 ▶수락산 벽운계곡 ▶은평구 삼천사 계곡 ▶종로구 백사실계곡 ▶구기계곡 ▶평창계곡 ▶광진 용마산 긴고랑계곡 ▶관악 신림계곡 등 9곳이다.
시는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인 계곡 주변이나 하천 등 공공용지에 천막, 평상, 물놀이장 등 불법시설물을 설치한 식당‧카페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음식점이 많은 북한산 우이동 계곡, 은평구 삼천사 계곡 등은 집중 단속 대상이라고 했다.
법 시설물 설치 이외에도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해 주차장을 만들어 계곡을 훼손한 위법행위도 단속한다. 또한, 행정기관이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내렸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상습‧고질적 위법행위는 적극 수사하여 형사처분할 예정이다.
계곡은 자연환경 보전이 매우 중요한 개발제한구역이므로 개발제한구역법은 무단 시설물 설치와 같은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이면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이 특정 영업주에 의해 침해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계곡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시설물 설치 등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자치구 담당부서, 다산콜센터 120번, 서울시 민생침해범죄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9년, ‘20년에도 계곡을 점유해 평상이나 가설물 설치 등 개발제한구역 내 위법행위에 대해 총 17건을 수사해 행정 및 형사 처분을 한 바 있다. 
최한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1반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있기 전에 자연환경 보전과 도심 내 휴식공간으로의 기능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사업주가 불법행위 시설에 대한 원상복구를 자발적으로 이행해 주길 바란다”며 “계곡을 찾는 모든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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