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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향토문화재 보호에 나서야
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 구청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등록날짜 [ 2021년06월09일 11시06분 ]

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상계1·8·9·10동)은 6월 1일 개최된 제26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원구의 향토문화재 관리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13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가 제정되었고, 이에 따른 향토문화재위원회가 2014년 구성되었으나 한 번도 회의를 개최한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원구 향토문화재 대장에는 '지정 현황 없음'으로 기록되어 있어 향토 문화재 발굴과 보존을 위한 노력, 의지가 없음을 확연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상계1동 디자인거리 만남의 광장 인근 75-13의 고택의 원형 보존이 시급성을 밝힌 후, 임진왜란 시 불암산성을 근거로 행주대첩보다 큰 승리를 거뒀던 노원평 전투의 재조명과 홍보, 노원역참과 관련된 유무형의 향토문화재, 당고개에 산적한 토속신앙문화재, 노원구 각 동별로 존재했던 동제의 발굴 등 위원회가 추진해야할 사업들을 열거했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명필 추사(秋史)김정희(金正喜1786~1856)와 우리나라 다도 문화를 완성한 초의선사가 1815년에 만나 학림사에서 동문수학하여 훗날 다산 정약용의 문하로 들어갔다는 문헌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점을 부각해 향토문화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잡아야한다며, 노원구가 추진 중인 '차 박물관'이 아무런 관련이 없는 노원문화예술회관 6층에 자리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라고 질타했다.
김준성 의원은 "노원구의 소중한 향토문화 유산을 소중히 여기지 못해 발생한 문제는 지금이라도 시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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