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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상계동 취락지구 지정 요청지역 찾아
등록날짜 [ 2021년05월06일 10시48분 ]
상계동 산 153-1 별빛마을 
주민 애로사항 등 의견 청취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1일 '노원구 상계동 취락지구 요청지역 일대' 와 '창동 아우르네'를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노원구 상계동 취락지구 지정 요청지역인 상계동 산 153-1 별빛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노원구 상계동 산 153-1 주변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등의 적용을 받아 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 40여년 이상 국유지를 점유한 다수의 무허가건축물로, 그간 취락지구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노후 건축물의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원회는 주민들이 주장하는 사실을 확인하여 취락지구 지정여부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위원들은 작년 10월 준공하여 개관을 준비 중인 창동·상계지역의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인 '창동 아우르네'를 방문하여,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개관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시설인 '50플러스캠퍼스 상담실', '동북권 NPO 지원센터', '서울창업허브 창동' 등 시설 입주 현황을 살펴보았다.

현장방문을 마친 김희걸 위원장은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본 결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 주민들의 낙후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알 수 있었다"며, "현행 법률 규정상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 서울시 도시계획국과 노원구청 간 면밀한 협의를 통해서, 주민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창동 아우르네'는 동북권 신경제 중심으로 조성되는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의 마중물사업으로 탄생한 곳이다. 앞으로 '창동 아우르네' 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들로 세대 간 융합 시너지를 냄과 동시에, 창동·상계 일대를 삶과 일터가 어우러져, 보다 많은 기업 입주 등을 통해, 동북권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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