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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활불편 모니터 모집
불편사항 10건 이상 모니터 하면 봉사활동 5시간 인정
등록날짜 [ 2008년07월17일 14시01분 ]
도봉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고장일에 동참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는 청소년생활 불편 모니터를 모집한다.   청소년 생활불편 모니터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일이다.   도보로 집 또는 학교 주변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불편사항 발견 시에는 인터넷 또는 전화 (국번없이 120) 를 이용해 신고하면 된다. 총 10건 이상 모니터 활동사항에 대해 봉사활동 5시간을 인정해 준다.   모집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로 하며 활동기간은 8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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