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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철도공원에 추억의 기차가 들어온다
1950년대 미카열차 이송, 최초 운행 왕실전차 복원
등록날짜 [ 2017년05월29일 18시39분 ]

노원구가 옛 화랑대역에 추진하고 있는 철도공원에 1950년대 미카열차와 협괘열차가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갔다.(관련기사 본지 500호 보도) 이와 함께 6월 중에는 지하철 1~2호선 최초 운행 차량도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구는 철도공원에 전시운행할 노면전차도 체코와 일본에서 들여온다.

일본 나가사키에서 들여오는 노면전차는 195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옛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운행하게 된다. 탑승인원은 76명이며 국내 도입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체코에서 들여오는 T3(1989년 제작) 노면전차는 1899년 대한제국 고종 때 전차개통식부터 1968년 운행 종료 시까지 사용했던 일부 유럽형 노면전차와 비슷한 모형이다. 현재 국내 운송 절차 중으로 전시관람 목적으로 철도공원에 배치된다.

한편 구는 1899년 당시 최초 운행했던 󰡐황실 전차󰡑를 복원제작하고, 과거 수동으로 철로 보수를 위해 운행하던 모델을 기본으로 이용자의 안전시설을 보강한 󰡐펌프형 핸드카󰡑도 제작한다.

철도공원은 경춘선 숲길조성 3단계 구간 공사 시점에 맞춰 구와 서울시가 약 101억원을 들여 공릉동 29-51번지 일대 부지 40,462에 조성 중으로 내년 상반기 개장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노면전차 운행 및 철도건널목 설치(화랑대역~철도공원 간 서울노면전차 탑승 체험) 철도 관련 전시체험교육 공간조성(철도 디오라마, 서울철도관, 기차실물 전시) 각종 체험 공간 및 휴게시설(상상철도관, 레일바이크) 등이 있다.

근대 대한제국시대 고종이 을미사변 이후 당시 청계천에 있던 홍릉(명성왕후 묘)에 자주 행차하는 것을 보고 미국인 콜브란이 고종에게 교통기관으로 전차를 건의했다. 이에 고종이 한성전기회사를 설립하고 1899년 전차개통식을 개최했다. 당시 사람들은 처음 보는 노면전차를 󰡐쇠 당나귀󰡑로 불렀다고 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 옛 화랑대역 철도공원 조성을 통해 노원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의 효과와 어른들에게 진한 추억의 향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원구가 서울의 대표적인 철도관광명소로 발돋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다양한 계층의 방문으로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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