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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미술마을학교 국제교류전 가져
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10개국 60여명 100여점 전시
등록날짜 [ 2014년09월04일 16시09분 ]

노원구 미술마을학교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청소년 미술 교류전’을 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3일부터 11일까지는 북서울미술관, 12일부터 19일까지는 노원구청에서 전시한다.

미술교류전에는 지난 해 9월 개설되어 운영중인 미술마을학교 참여 학생들의 작품 40점을 비롯, 중국, 타이완, 이란, 요르단, 미국, 독일 등 10개국 60명의 청소년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미술교류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시기간 동안 안내요원을 배치·운영하고 전시 관람객들의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미술학교는 화가로 활동 중인 이보석씨가 현재 10명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그동안 28명의 아이들이 미술학교를 거쳐갔다.

이보석씨는 사단법인 세계문화 예술인협회(WCAA) 이사장, 21세기 국제창작예술가 협회(21c ICAA)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보석씨는 “그동안 마을이 학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두뇌개발, 창의성 개발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언어, 문화, 생김새는 달라도 예술이라는 것은 이 모든 것을 하나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이번 교류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전에 출품하는 상경초등학교 김성현(남, 10세) 학생은 “올해 3월부터 미술학교에 참여해 처음으로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을학교는 다른 학교 형들과 누나들,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는 것도 좋지만,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여러 가지 작품을 마음대로 만들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두 아이를 미술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양영애씨(여 41세, 상계동)는 “이 학교는 단순히 미술 작업을 위한 스킬(skill)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재활용품이나 하드보드지를 이용해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마을학교에 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욕구들을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어 마을학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마을에서 배워 세계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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