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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국악 콘서트 ‘각심재 고택음악회’ 개최
등록날짜 [ 2022년08월23일 14시34분 ]
2021년 가을 개최한 각심재 고택음악회 모습.[사진=노원문화재단 제공}


8월 26일 오후 7시 월계동 각심재
사전 접수나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

한여름 밤! 고즈넉한 고택을 배경으로 한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2. 각심재 고택음악회’가 8월 26일 오후 7시, 월계2동에 위치한 고택(古宅) 각심재 숭덕당에서 열린다.
음악회 주제는 <화합과 위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에 따른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 공연 등이 취소되며 여가생활이 제약된 가운데, 우리 국악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만큼 멀어진 마음을 엮어내자는 취지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국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이수자인 ‘박애리’ ▶우리 삶의 애환을 위로해주고, 웃음을 주는 전통연희 단체 ‘연희집단 THE 광대’, ▶어두운 시야 속 화려한 LED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콘텐츠(도깨비, 화관무)를 기반으로 국악과 무용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생동감 & 아라댄스컴퍼니’, ▶등장하는 무대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파격의 아이콘 소리꾼 ‘이희문’과 함께 ‘프렐류드’, ‘놈놈’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박애리 명창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한다. 한 편의 풍경화 같은 소리를 통해 고택의 감성을 그린다. 
연희집단 THE 광대는 맛깔스러운 재담과 풍물, 탈춤,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연희를 집약한 최고의 연희 갈라쇼를 선보인다.

무용 무대도 눈에 띈다. 쇼 디자인 그룹 생동감과 아라댄스컴퍼니가 선보이는 우리 전통 콘텐츠와 현대의 기술을 융·복합한 ‘오방색’과 ‘화관무’ 공연은 우리의 시선을 빼앗고, 국악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공연이 있다면 이희문과 프렐류드, 놈놈이 선보이는 <한국남자>이다. 

민요와 재즈의 감성으로 우리 음악을 재해석하는 무대인 <한국남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한편,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문법을 제시하는 등 이번 음악회의 주제에 적합한 소리를 펼치는 공연으로 2022년 첫 공연을 노원에서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박애리 명창의 명품 소리로 장식한다. 전 세대를 화합하고, 전통과 현대를 하나로 엮어내는 무한한 힘을 가진 소리를 통해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엮어 화합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접수나 예약 등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우리 소리를 통해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관객에게 힐링이 되길 바라고, 국악에 대한 대중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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