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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4구 문화원·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학술교류 협약
지방문화원과 대학의 협력 통한 공동의 학술연구 기반 마련
등록날짜 [ 2021년04월06일 11시47분 ]


서울 동북4구(도봉, 강북, 노원, 성북) 문화원과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가 학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덕성여대 오스카라운지에서 3월 31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영철 도봉문화원장,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 직무대리, 인문과학연구소장, 글로벌융합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학술교류 협약은 서울 동북4구 지역의 지역학 연구 교류를 통한 공동의 학술기반을 위해 마련 됐다. 서울 동북4구 지역은 서울과 경기의 복합적인 정체성을 지닌 지역으로 유사한 역사·지리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통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지자체별 단위 연구 및 문화 사업 추진으로 연계가 미흡했다. 
이에 행정권역의 한계를 넘어 서울 동북지역에 대한 지속적 공동 연구 및 지역역사문화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문화 개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학술교류 협약을 계기로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학 학술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점차 다양해지는 지역문화에 대한 수요와 관심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다. 나아가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소실될 위험에 있는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공동의 조사·연구 작업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과 지역문화콘텐츠로 개발하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 최주희 센터장은 "협약체결로 인접지역 간 학술연계를 통한 문화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지역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앞으로 지역 간 연계를 통한 문화 사업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문화콘텐츠 개발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동북4구 문화원과 덕성여대의 연합 정기 학술회의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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