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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15일부터 주2회 동시적 일제 음주단속···상시단속 병행
등록날짜 [ 2021년02월17일 15시01분 ]

아침 숙취운전, 주간시간대에도 단속
오토바이, 킥보드 운전자도 단속대상

[사진=강북경찰서 제공]


서울강북경찰서(총경 임만석)는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음식점 영업종료 시간에 맞춰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주단속은 방역단계가 완화되는 시기에 음주운전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이는 과거 정부 방역조치가 완화되는 시기에 적게는 14%에서 많게는 26.3%까지 음주 교통사고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울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에 따라 음식점 내 취식이 제한되는 21시를 전후해(20~22시) 음주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북경찰서는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음식점 영업이 끝나는 22시를 전후해 일제 음주단속을 주2회 실시한다. 선제적인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통해 음주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이다.
또한 아침출근길 숙취운전, 주간시간대 등산로·먹자골목 등에서 수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증가하는 오토바이, 자전거·전동 킥보드 운전자 대상으로도 예외 없는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막기 위해, 운전자가 직접 호흡하지 않고 차량 내 알콜 성분을 감지하는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륜차, 킥보드 등 음주운전 의심자에 대해서는 음주감지기를 매 측정시마다 소독하여 사용하거나, 음주감지를 생략하고 일회용 불대를 사용하여 곧바로 음주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북경찰서 교통과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한 음주단속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함께 운전자 스스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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