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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 가입으로 구민 안전사고 대비
공제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등록날짜 [ 2021년02월16일 12시07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구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공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이란 도봉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하자로 인해 구민의 신체 및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였을 때 손해보험사가 전담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구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제도이다.

도봉구는 청사, 복지시설, 공원, 도서관, 공연장, 주차장, 도로 등 각 부서의 시설물에 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2021년 올해 1,300여 건의 영조물에 대한 손해배상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공제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한도액은 보험가입 대상시설별로 설정되어 대인의 경우 1사고 당 최대 100억 원, 1인당 최대 5억 원까지, 대물의 경우 1사고 당 최대 100억 원까지 보상된다.

보상절차는 피해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손해배상 요청 시, 구는 공제회에 신속하게 사고접수를 하고 공제회에서 전문 손해보험사를 통해 배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도봉구는 2019년도 27건, 2020년도 21건에 대한 구민 배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예측하지 못한 구민의 손해에 대비하고자 한다. 구민이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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