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4월20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생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적 음악도시 도약 위해...도봉구, ‘음악산업 육성’ 전국 첫 조례 제정
음악산업 육성계획 수립, 독립 창작자 및 제작자 지원 등 세계적 음악도시 조성 위해 마련
등록날짜 [ 2020년12월23일 13시00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도봉구 음악산업 발전과 세계적 음악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음악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18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제정은 음악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창동 신경제중심지와 연계한 음악산업의 생산과 유통, 소비까지 이루어지는 세계적 음악도시를 조성해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제공 도봉구

조례에는 음악산업 육성계획 수립 음악산업 위원회 설치 독립 창작자 및 제작자 지원 음악산업 창업 지원 및 집적화 음악산업 지원시설의 설치 및 운영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구는 서울 동북권 외곽의 베드타운으로 전락된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발전 전략으로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선택해 지역경제활력 창출, 문화생활인프라 확충, 교통 등 물리적 환경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핵심사업은 2만석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건립으로 2025년도 완공예정이다. 이곳에는 아레나공연장과 더불어 중형공연장,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경제적 효과로는 약 300개의 문화기업과 1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외 톱뮤지션의 공연이 연간 90회 이상 개최되고 이들을 보기 위해 연간 25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향후 조성될 음악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음악창작자, 엔지니어 등 음악산업 인력 유입 및 육성을 위한 연계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오픈창동(OPCD)’ 사업단을 운영해 뮤지션 창작지원(송캠프, 창작오디션 등) 창작자 세미나 프로그램 인디뮤지션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부터 지역 내 창작 기반조성을 위해 도시재생거점 문화시설 공공형 스튜디오 이음(e)’과 공유오피스 및 영상스튜디오 공음(共音)’,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공간’(비트박스센터, LP음악감상실) 등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창동 신경제중심지에 조성중인 인프라를 활용해 음악 창작인력 유입과 육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음악산업 창업 및 창작자 지원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적 음악도시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큰글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 확대 (2020-12-29 13:31:17)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한겨울의 송년 음악회’ 온라인 공연 (2020-12-22 16:44:58)
강북구의회 제61주년 4·19혁명...
[지역연합 인터뷰] 노원수제맥...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脫 ...
방과 후 활동 '도봉초등캠퍼' ...
노원구도서관에서 명화 감상과 ...
노원구 도서관이 아닌 동네 서...
도봉구 소규모 공동주택 음식물...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