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1월28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열매나눔재단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
등록날짜 [ 2020년11월12일 14시00분 ]
창업자금 최대 3000만원, 
경영개선자금 최대 2000만원
신용등급 7등급 이하도 가능

열매나눔재단(대표 이장호)이 자금 문제로 창업 또는 창업 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1.8%의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의 사업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타개할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은 한정적이다.
열매나눔재단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신나는조합,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계형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업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1.8% 저금리로 빌려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시의 자금 지원제도로 신용등급 7등급 이하도 지원할 수 있다. 창업 6개월 이내 신규 창업자는 '창업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 개시 6개월 이상이 지난 기존 창업자는 '경영개선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등급별로 차등 적용해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올해 초 각처에서 지급된 바 있는 '코로나 긴급 대출'을 받았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로 사업장 주소가 서울에 있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실직자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 저축완료자 △북한 이탈주민 △독립유공자 유족 가운데 하나의 조건에 해당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올 12월까지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12년 6월부터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운영하고 있는 열매나눔재단은 2019년 12월까지 435개 업체에 특별보증 추천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82억5700만원에 달한다. 2020년에도 12억의 자금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의 자세한 사항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2020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신청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열매나눔재단으로 하면 된다.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 자립Å자활을 돕고자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442개의 개인창업가게와 92개의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육성과 마이크로크레딧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두되는 재택근무제도 3(제125편) (2020-11-12 15:51:10)
노원구 바이오의료 혁신 중심지 도약위해 서울대병원과 맞손 (2020-11-10 10:04:19)
모종화 병무청장, 서울병무청 ...
노원구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 친환...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기능연속...
도봉구시설관리공단 ‘WE대한약...
'아리수'와 겨울방학 함께할 ...
서울시립과학관, 27~28일‘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