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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노원 44명 도봉 6명 확진
등록날짜 [ 2020년08월25일 15시28분 ]
집합제한명령을 내립니다! 공릉2동 안디옥교회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안내문을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직접 부착하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여름수련회를 가진 이후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공릉동 안디옥교회도 피해봐
89번 환자 가족 3명 감염시켜

20일 현재 7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사태가 인접구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긴장을 높이고 있다.
노원구 확진자 상황발표에 따르면 20일 현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과 15일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었으며, 16일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20일 현재 사랑제일교회 감염자는 23명이며, 8월 17일부터 2차 감염이 이루어져 21명이 추가됐다. 특히 89번 환자의 경우 가족 3명을 감염시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공릉동 안디옥교회도 사랑제일교회의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안디옥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신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수련회를 개최한 이후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집합제한 명령을 받았다. 수련회 기간 중 신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인지한 교회측은 수련회 참석자 뿐만 아니라 전체 교인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안디옥교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원인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것으로 나타났다. 안디옥교회 신도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철야예배에 참석한 뒤 안디옥교회에서도 예배를 봄으로써 2차 감염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한편 도봉구는 8월 15일과 16일 총 6명의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8일 교회를 찾아 집합제한 명령서를 출입문에 직접 부착한 뒤 󰡒최근 코로나19가 종교시설과 커피숍 등 밀집시설에서 급증하고 있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모임을 삼가하고 거리두기와 외부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생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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