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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도봉구의회 구정질문 및 5분발언 평가단 심사평
등록날짜 [ 2020년08월12일 10시30분 ]
이상배 회장(서울시주민자치협의회)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심사를 하면서 한해가 다르게 전문성을 갖춰가는 의원들의 소양을 보면서 우리 구민들은 믿고 우리의 재산을 맡겨도 된다는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구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의원님들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김세영 법무사(전 북부지원 민사법원)

노원구의회 우수한 의원은 객관적 자료에 의한 문제점 적시와 해결 또는 대응책을 구청장에게 촉구하는 논리적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약한 준비로 단순의견 개진정도로 집행부 과장의 업무소견 같은 수준의 질의를 하는 의원도 있다. 의원들이 보다 충분한 조사와 자료에 기초하여 명확한 문제점 적시를 하고, 집행부(구청장)에게 대책을 촉구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도봉구의회는 구체적 자료에 기초한 문제점 제시가 약하고 이아디어 제공정도의 수준으로 질의하여 아쉽다. 보다 충분한 개관적 자료에 기초한 명확한 문제 적시와 집행부(구청장)의 대안을 촉구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채수창 행정사(전 강북경찰서장)

노원구의회 의원들이 노원의 교육, 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 느껴졌다. 질의하면서 구체적 수치와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질의에 무게감과 신뢰감이 실렸다. 답변하는 구청장이 책임감을 더 크게 느꼈을 것으로 추축된다.
도봉구의원들이 노점상, 아파트 값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의원들은 시간이 초과하여 마이크가 꺼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발언하거나 특정인과 비교하면서 잘못을 지정하는 것은 시정이 필요해 보였다.











이황구 노무사(지정노무법인 대표)

노원구의회는 전체적으로 의원들의 구정질문과 5분 발언 횟수 및 질문자들의 수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의정활동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의원 간의 질의 수준이나 구체성, 논리성, 대안제시 등에 있어서도 많은 편차가 있어 보인다.
도봉구의회는 의정활동 수준이 전반적으로 우수함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슷한 질문이 엿보이고 자기지역의 현안들에 대한 이해에 집착하는 질문들이 엿보인다.













이종익 사무총장(청소년폭력예방재단)

자치구 기초의원은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의 가장 중요한 첨병역할이다. 
이번 평가를 통하여 마을 구석구석 현장을 누비며 마을과 함께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정책 발굴을 위하여 힘쓰고 있음을 느낀다.
주민을 대표하여 뽑힌 구의원의 덕목으로 품위, 전문성, 열정 3가지 관점으로 심사를 하였다.
제시된 자료에 의하면 위 3가지 덕목에 의원별로 각각 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평가된다.
각 의원별로 질문의 전문성과 열정이 느껴지며, 특히 열정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현안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질의하려면 주민과의 치열한 소통이 중요하다. 물론 구정질의로서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어느 정도 파악은 가능하다. 
우수한 의원들을 격려하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더 열정적인 의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중희 대표(자유자재교육)

노원구의회는 구정질문이 대체로 비슷한 주제가 반복되어 있다. 교육정책, 주차장 등 시설관련, 예산운영 등의 핵심을 담은 질문이 많았다. 구정질문을 하는 의원 중에는 질문에 대하 방안을 마련해 온 경우가 많았다. 이는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 보기 좋았다.
구 행정업무와 관련해 트집 잡기 질문이 한 두 곳 있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생각한 의원들이 많았다.
다소 아쉬운 것은 구정질문을 하는 의원 수가 너무 적다는 것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노원 내 자영업이나 소상공인 문제에 대한 것은 구청장이나 구청의 행정업무로 보기보다는 그에 맞는 법령을 알아보고 좀 더 다양한 범위에 질문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하길 기대한다.
도봉구의회는 14명의 모든 의원들이 각 분야에 걸쳐서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구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된 질문이 많았다. 
이는 의원들의 관심이 구민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듯 하다. 의원 간에 반복된 질문보다는 역할분담이 필요하다. 공약이행보다는 구청직원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소 아쉬운 것은 질문보다 의견제시가 더 많은 것은 유감스럽다. 하지만 그만큼 좋은 의견을 내는 것이므로 주의 깊게 들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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