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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관내 44개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공단 노동자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등록날짜 [ 2020년07월06일 14시07분 ]
노원지역 44개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들은 지난 30일 노원구서비스공단에서 벌어진 반인권 노동현실과 갑질 및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한다며 그동안 행해진 모든 불법·부당행위를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노상주차장 노동자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화장실 문제, 심야 및 고소작업 시 초과수당을 주지 않기 위해 1인 작업 강요, 주차관리 중 발생한 산재사고에 산재처리를 하지 않고 무급병가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또한 관리자가 이사장은 신, 정규직은 양반, 무기계약직 평민, 계약직은 쌍놈이라는 등 인격모독 막말 갑질, 해고협박이 일상 다반사였다. 비정규직 차별 및 일방적 임금삭감까지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이번 파업을 통해 노조파괴 공작 문서가 공개되었고, '노조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부당노동행위 음성파일까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며 민간 기업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명백한 헌법 유린,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가 공공기관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7일 '노원구민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노원구서비스공단 파업에 대해 노원구의 입장을 밝힌 글에 대해 권력을 남용한 왜곡·허위사실 유포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공단의 요구는 두 가지로 ▶무기계약직의 정규직화 ▶고령친화직종(청소, 경비, 주차)에 대한 65세 정년 연장이며, 이는 문재인 정부의 지침으로 도봉구, 중랑구, 강북구 등에서 이미 65세, 70세까지 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기계약직 정년연장은 157명 중 50명에 불과하나 전체인양 왜곡한 것과 청년 일자리 뺏기로 호도한 점 등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며, 오승록 구청장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공단 내 직장 갑질,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및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요구했다.
이름을 올린 참가단체는 ▶꼼지락노원인권센터 ▶노동자연대서울북부지회 ▶노원겨례하나 ▶노원시민정치연대 ▶노원주민대회조직위원회 ▶노원희망자람네트워크 ▶대노련북부지역 ▶민주노련북부지역 ▶북부노동연대 ▶서울동북부참교육학부모회 ▶전노련북서부지역 ▶함께노원 ▶정의당노원구위원회 ▶진보당노원구위원회 ▶건설노조서울지부동북지대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승무본부상계지회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차량본부창동지회 ▶공공운수노조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지회 ▶공공운수노조 광운대분회 ▶공공운수노조 노원구립도서관분회 ▶공공운수노조 인덕대분회 ▶공공운수노조 인아교통분회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성북승무지부 ▶노원 유니온 ▶한전인재개발원분회 ▶노원공단분회 등이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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