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7월11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KTX준비위 서울동북부 KTX 연장 본격 추진
등록날짜 [ 2020년06월08일 14시11분 ]
국회의원회관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 초청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간담회를 마친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준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과 김현미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KTX준비위, KTX 연장 타당성 한 목소리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위원장 우원식)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초청하여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간담회'를 26일 국회에서 개최하며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X연장사업(수서~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의정부)은 2019년 6월 착수하여 올해 10월 완료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포함되어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용역결과와 관계없이 삼성역 영동복합환승센터 기본설계(2019.9.)에 KTX와 GTX간 연결선로를 반영시켜놓고 있다.
타당성조사 용역에 맞추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 인구 약 320만명으로 수도권 전체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소외되어 있는 KTX역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간담회 발표자로 나선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수요측면, 기술적 측면, 유라시아 철도망 선제적 구축, 국토 균형발전 및 국정 신뢰성 제고 등 총 여섯 가지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국토교통부의 KTX 의정부 연장 배제 이유인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규 수요 저조 및 GTX-C노선 운행 지장 초래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한 간담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경제성은 2018년 12월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B/C 1.36, AHP 0.616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으며, 별도 KTX 승강장 건설이 필요 없는 KTX-GTX 플랫폼 공유가 가능한 신형열차(EMU-250) 도입과 함께 삼성역에 GTX-A와 GTX-C 노선 간 연결 선로를 설치하면 KTX연장사업을 위한 추가 공사비 4천억 원도 불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B/C는 비용대비 편익증가 경제성 검증으로 1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다고 보며, AHP는 경제성․정책성 등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0.5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다고 본다.

KTX준비위원회는 2019년 12월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국회의원 7명의 참여로 출범하여 활동하였지만, 21대 국회에서는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0명이 참여해 더욱 강력하게 사업추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KTX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의정부와 양주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되면서 KTX연장사업의 경제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하며,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제적 기술적으로 충분히 확인된 KTX연장사업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수도권 동북부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은 강남북 균형발전 뿐 아니라 수도권 320만 인구의 교통편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KTX준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 지자체장 분들과 소통하며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재근 의원(도봉갑)은 "서울시의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 서울아레나 공연장 건립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봉구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KTX 수도권 동북구 연장은 이러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다. KTX준비위원회,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KTX 준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창동 서울아레나 등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를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허브로 강남․북 균형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KTX 의정부 연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앞으로 준비위원회의 간사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KTX 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언론이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 가능에 의문이 제기되는 보도(본지 12월 16일자 보도 '수서발 KTX 의정부연장 가능성 도마에 올라')가 잇따르자 노원·도봉 및 해당지역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들이 참여해 구성됐다.
당시 국토부는 삼성역 KTX플랫폼 배제 이유로 비용대비 수요부족을 들었다. 또한 KTX와 GTX-C 철로 공용사용에 따라사회적 편익은 적은데 안정성과 효율성 저하를 우려했다.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인 ▶고용진(노원갑) ▶우원식(노원을) ▶김성환(노원병) ▶인재근(도봉갑) ▶오기형(도봉을) ▶천준호(강북갑) ▶안규백(동대문갑) ▶장경태(동대문을) ▶오영환(의정부갑) ▶김민철(의정부을)과 기초자치단체장인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천준호 의원, 서울시와 국립4.19민주묘지 재생사업 협의 (2020-06-09 11:03:37)
우원식 의원, 국토부와 간담회를 갖고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추진 본격 나서! (2020-05-27 19:48:18)
“수도권 혁신기업 비대면 채용...
비오는 날 북부교육지원청에는 ...
도봉구, 코로나 블루...온라인 ...
도봉구, ‘총·균·쇠로 바라본...
도봉구, 구민대상 수상자 ‘도...
도봉경찰서, 어린이 온라인 교...
[의정 인터뷰] 제8대 도봉구의...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