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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만 노원구민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등록날짜 [ 2020년03월23일 15시01분 ]
사고지역과 관계없이 혜택
벌금과 형사합의금도 지원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된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주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원구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는 경우에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보험 보장기간은 1년으로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전(탑승) 중 일어난 사고 ▶운행 중인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다. 피보험자가 자전거사고로 사망과 사고로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1000만원 한도로 보장 받는다.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30만원(4주)에서 70만원(8주)까지 진단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주민이 자전거 사고로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2000만원 한도에서, 타인(가족제외, 동승자 포함)을 사망 또는 중상해를 입혀 형사합의를 봐야할 경우에도 3000만원 한도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변호사 선임 비용도 200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노원구 자전거 대여소 이용자가 자전거 교통사고로 입원 시 1일당 1만 5천원의 입원위로금(180일 한도)도 보장된다. 공공자전거 파손 및 도난의 경우 1대당 10만원까지 보상받는다.

보험금 신청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며 보험사로 보험금청구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구민 1,480명에게 10억 6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비 절약과 환경 보호는 물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자전거 문화 확산으로 100세 건강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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