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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포럼 창립발기인대회 및 신년놀이 펼쳐
노원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로운 문화지도를 만들다
등록날짜 [ 2020년02월07일 08시53분 ]

 

노원문화예술포럼(회장 송형익)이 지난 121일 상계예술마당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열고, 이어 문화예술인들이 어우러지는 신년놀이를 펼쳤다.

창립발기인 대회는 5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국회의원과 오승록 구청장, 서울문화재단 연합회 김용현 회장, 노원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임원진을 구성하기에 앞서 사회를 맡은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은 노원에는 재능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많다. 문화예술인이란 보석들을 꿰어 멋진 그림을 만들어 보고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오늘 모인 분들은 기준이 있었다. 첫째로 노원에서 살고 계시거나 노원에서 문화활동을 하는 분, 둘째가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인 분들만 모신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노원에서 그 역할을 다해 문화도시 노원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창립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는 송형익 회장, 김병호·이진희 부회장, 이경숙 ·김정기·박종화·현명숙·조윤혜 이사, 김도형·독고랑 감사가 선출됐으며 고문으로 김승국 ·이경철이 추대됐다.

창립발기인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우원식 의원은 문화예술인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 정말 기쁜일이다.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면서 기여할 일이 있으면 기여하고, 잘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성환 의원은 창립을 축하한다. 상계문화예술마당은 제가 구청장이었을 때 만든 것인데, 오늘의 취지와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원 문화의 향기가 노원구를 넘어 세계로 퍼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용진 의원은 노원구에 있는 끼를 갖춘 프로들이 모인다고 해서 찾아왔다. 한바탕 일을 벌일 거라고 하는데 기대를 감출 수 없다. 뒷받침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문화예술인이 모인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이렇게 보석같은 분들이 숨어 계실 줄 몰랐다.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고 있는데 이렇게 모여야 일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대가 크다. 앞으로 포럼 회원들과 그 내용을 채워나가고 싶다. 콘텐츠를 잘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용현 회장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옆 도시 도봉과 만나야 한다. 도봉만이 아니라 강북, 성북 등 문화예술과 관련해서 같이 해나갈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일이 있을 때마다 같이 축하해주고 지역을 넘어 연대해서 함께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이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진 자리에서는 각 분야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꾸민 신녀놀이 문화한마당이 펼쳐졌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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