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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시민대학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 실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및 MBC 100분 토론 진행자 김지윤 박사 등 강사로 나서
등록날짜 [ 2019년08월23일 09시51분 ]

지난해 개최된 민주시민교육 모습.[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시민대학은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식을 높여 성숙한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프로그램이 828일부터 10월까지 개최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오는 28일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교육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함께 공유하기라는 사전 토론 학습이 진행된다. 이후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문 및 심화과정 교육이 이뤄진다.

입문과정은 다음달 4일 노원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민주주의, 시민교육에서 그 길을 찾다라는 주제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주민자치의 주인은 바로 나’, 25일에는 협치를 넘어 자치의 시대로’, 102일에는 헌법으로 알아보는 주권이야기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1010일에는 치열했던 민주주의 현장을 통한 시대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한민국 미래의 민주주의 발전방향을 다함께 생각하고 느껴보고자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화 역사 현장탐방도 준비했다.

진행코스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백범광장을 지나 서울 유스호스텔(옛 중앙정보부 본관), 한옥마을(옛 일본 헌병대 사령부) 등으로 이어지며 약 3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1016일에는 앞서 입문과정 2강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민주주의 정착과 실천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과 우리 주변의 비민주적인 사례를 주제별로 나누고 토론을 통한 대안을 찾는 등 민주시민교육의 효과적 실행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강의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MBC 100분 토론 진행자 김지윤 박사 등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명사가 강사로 나서 주민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노원시민대학 사무국(010-4812-5013)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구는 오는 9월에는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10월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민주시민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데서 만들어 진다이번 교육이 일상에서 민주적인 생활태도와 가치를 채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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