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20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구의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의회 김태권 의원 구정질문] 지역화폐 활성화 위해 업소에 현금 지원해야
오승록 노원구청장, 시장체계 흔들어 안돼
등록날짜 [ 2019년06월25일 12시00분 ]


김태권 의원은 노원지역화폐를 사용하고 나면 그대로 끝나기 때문에 화폐의 기능이 사라지며 민간단체나 공공기관이 지역화폐를 받고 나면 사실 손실을 보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점이 더 이상 화폐의 이용이 늘지 않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라질 것이라면 굳이 지역화폐가 아니라 포인트나 쿠폰 개념을 도입할 수도 있다며 블록체인을 도입했다면 고도화 방향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지역의 가맹점이 받은 지역화폐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빅데이터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 빅데이터 회사의 예치금을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불법현수막에 부과하는 과태료를 노원구의 정치인에게는 부과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한 2주전에 신고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U-20 결승전 야외 응원전에 대한 현수막이 갑자기 게첨된 것과 노원놀이마당이 이 행사를 주관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화폐를 받았을 경우 식당 주인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이것은 봉사와 기부를 위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일이고 그 가치에 동의하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역화폐가 상거래 수단으로 사용되어 시장체계를 흔들어 버리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 쿠폰이나 포인트도 결국 가맹점에서 받지 않으면 못하는 일이기에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빅데이터업체의 예치금 사용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의 전달을 해야 된다는 것에 조심스럽고, 이것을 도입한 자치구가 있는지, 제한적인 정보를 받고 예치금을 낼 회사가 있을지 부정적 시각을 나타냈다.

현수막 문제에 관해서는 불법현수막에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원칙에 맞게 하겠다.

U-20 결승전 야외 응원전에 대해서는 구가 아니라 시민단체가 준비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할 수 없다. 구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구가 하지 않으니 민간에서 한 것이고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의회 임시오 의원 구정질문] CJ의 고양 아레나건설 창동·상계에 미치는 영향은 (2019-06-25 12:02:12)
[노원구의회 신동원 의원 구정질문] 민간예술단체 정산보고 투명해야 (2019-06-25 11:59:05)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지원, 창...
도봉구시설관리공단-다비치안경...
도봉구, 전 국민 대상 ‘제로페...
북부교육지원청, 우리가 꿈꾸는...
마들역, 유관기관과 2019년 폭...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스마일도...
도봉구, 아이용품 앱으로 주문...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