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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무더위쉼터 158개소 운영 시작
빠르게 찾아온 여름 ‘무더위쉼터’에서 쉬었다 가세요~
등록날짜 [ 2019년06월17일 10시54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평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더위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는 930일까지 4달간 운영한다.

사진제공 도봉구청

구는 지난 520일부터 주민들이 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동주민센터(13개소), 경로당(135개소), 복지시설(9개소), 관공서(1개소)를 개방하고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운영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평일) 일반쉼터를 운영한다.

또한 기온이 최고 33이상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주의보, 최고 35이상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경보 등의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일반쉼터 중 39개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평일, 휴일) 연장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에는 냉방기와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서, 비상구급품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뿐 아니라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전체 232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 방문 및 전화 체크, 무더위쉼터 안내,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http://safekorea.go.kr)재난현황>지역상황>무더위쉼터에서 시·도 및 시··구로 검색해 각 지역별 무더위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을 통해 현재 위치 조회로 근처 무더위쉼터도 조회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해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올해 폭염에 주민들이 지역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면서 홀몸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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