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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재개발 탄력받는다
중계본동 재개발정비구역 정비계획변경·경관심의 수정가결
등록날짜 [ 2019년05월27일 16시21분 ]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주거지보전사업 정비계획 확정서울시가 지난 15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을 수정가결함으로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104마을의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20층으로 계획한 7개 건축물 중 고지대 일부 동의 높이를 조정하여 건축위원회의 검토를 받도록 하는 수정의견으로 수정가결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은 지난 201712월 서울시 통합정비계획 변경방침을 근거로 지난해 4월 서울시에 요청한 이후 6차례의 상정 끝에 얻어 낸 성과다. 앞으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을 수정 보완해 30일간의 재 열람 공고 후 서울시 고시를 받게 된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 30-2번지 일대로 총면적 186965에 분양 2000세대, 주거지 보전사업 698세대 등 총 2698세대가 건립된다.

이곳은 1960년대 후반 서울 용산, 청계천, 안암동 철거민들이 모여 지금의 마을을 형성했으며, 20081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재개발이 추진됐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이곳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지만 주거지 보전사업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 논란 끝에 2016년 시행사 자격을 포기했다.

이후 백사마을의 주택 재개발 사업이 표류했지만 SH공사를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서 다시 추진하게 됐다.

주거지 보전사업은 재개발구역에서 기존 마을의 지형, , 골목길 및 생활상 등 해당 주거지의 특성 보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축물의 개량 및 건설 등의 사항을 포함해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말한다.

우원식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09년 정비구역 지정된 이후 큰 고비가 많았지만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로 재개발 사업의 가장 큰 벽을 넘었다""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그대로 무너져 내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더 미루면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서울시를 넘어선 것은 정말 잘 된 일이다"라며 104마을 개발을 위해 애써 온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배발사업을 승인했다. 최고 20.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최고층수에 대한 다양한 건축계획이 반영되었다""2021년 착고해 2024년에 2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그동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 통과에 많은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 구청장은 "건축물의 노후가 심각해 거주민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SH공사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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