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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고 학생들 지역 어르신에게 점심대접
등록날짜 [ 2019년05월27일 13시35분 ]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

학부모회, 발전위도 적극 도와

 

고등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기 위해 점심을 대접하고 애교어린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변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대진고등학교(교장 박성복) 학생들은 지난 15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행사는 <북부교육지원청과 노원구청이 함께하는 󰡐마을이 학교다󰡑>라는 제목으로 노원구청에서 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날을 위해 대진고등학교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학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식종류부터 공연과 안내, 구청과 협의를 통한 어르신 초청 등등의 역할을 나눴다. 또한 공연에 참여할 동아리도 모집해 6팀의 신청을 받았다.

행사는 1130분부터 시작됐다. 강당에서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성 공연단의 창부타령, 자진방아타령 등 우리고유 전통음악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함박웃음과 덩실덩실 신명나는 어깨춤을 선사했다.

같은 시간 1층 학생 식당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회 회원들이 떡갈비, , 생선구이, 잡채, 나물 등 상차림이 한창이었다. 이 음식들은 학부모회 학부모들이 직접 조리했다.



공연이 끝나고 식당으로 이동한 어르신들은 음식을 나누며 연신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대진고 박진국 총학생회장은 "3월부터 학생들이 함께 모여 기획안을 만들고 요양원, 동주민센터, 구청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참석을 요청하는가 하면 공연을 위한 동아리를 모집했다. 중간고사를 마치고 집중적으로 준비해 오늘 행사를 치렀으며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셔서 보람을 느낀다""내년에는 올해 행사를 거울삼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억 교장은 "학생들에게 경로효친을 가르치고 인성교육을 위해 시작한 이 행사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오늘 학생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나타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집에서도 부모들과 소통하고 기성세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회와 함께 대진고등학교 발전위원회(회장 김종옥)가 적극 참여해 빛을 더했다. 발전위원회 김용찬 위원(주식회사 국일에프앤비 대표)이 떡갈비 350을 제공해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각각 1씩 선사했다. 또한 국악공연단도 초청했다. 대진고등학교 학교발전위원회는 학교운영위원회 출신들의 모임으로 학교발전과 교내 각종 행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진고등학교는 지역사회 속의 학교,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어르신 경로잔치 외에도 RCY를 중심으로 매월 마을청소 등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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