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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노원위해 청소행정시스템 개선
등록날짜 [ 2019년05월14일 15시08분 ]

지난해 8월 무단투기 쓰레기 대책 마련을 위해 오승록 구청장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무단투기 예방 위한 기동대 운영

사업단 구성 뒷골목 쓰레기 해결

 

노원구가 무단투기 되는 쓰레기문제 해결과 뒷골목 청소를 위해 기동대와 자활근로사업단을 구성해 투입하는 등 클린 노원을 위한 청소행정시스템을 개선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시범 실시한 2019년 새로운 청소행정시스템 성과분석과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수거 관련 민원의 실시간 처리를 위해 직영Å대행업체 기동대 인력을 보강한다. 구는 직영 기동대를 4개조 8명에서 5개조 10명으로 증원해 무단투기 쓰레기의 실시간 수거로 무단투기 가속화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거 관련 민원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대행업체 기동대는 4개조 4명에서 4개조 8명으로 증원, 쓰레기 수거지역 상시순찰 및 민원처리, 배출방법 홍보 및 주민계도 등 기동대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무단투기 단속원 15명과 동주민센터, 기동대 및 수거팀이 실시간처리시스템 '힐링노원, 자원순환!' 정보 공유방을 활용해 생활폐기물 민원을 즉시 해결하고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혼합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수거체계도 개선했다. 19개조 57명으로 환경미화원 인력 8명을 보강하고, 관내 전 지역 혼합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수거 일을 매주 월요일~토요일(6)로 확대하는 한편 재활용불가 품목이 혼합 배출된 경우에도 무단투기 예방차원에서 전량 수거한다.

일반주택지역의 경우 가로청결을 저해하는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폐기물 등 생활쓰레기를 매주 일요일~금요일(6) 수거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뒷골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일반주택지역 12개 동 주민센터의 뒷골목 청소를 위해 공공근로 40명을 배치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청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뒷골목 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을 추가 구성했다.

4월부터 노원사업단(상계3Å4~상계5), 남부사업단(공릉1~공릉2)이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5월부터는 북부사업단(상계1~2)도 활동을 시작한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사업단별로 1명의 책임 관리자를 포함 8~15명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금요일 오전 9~18시까지 일반주택지역 뒷골목 청소 및 관리에 나선다.

또한 구는 동일로 변 정류장 주변 20곳에 가로 쓰레기통을 설치해 가로변 띠 녹지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매월 클린데이에 역세권 및 주요도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청소행정시스템을 개편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무단투기 단속강화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면서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주민 분들도 많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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