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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
5개 권역별 국공립 어린이집 6곳 지정-만 0세에서 5세 아동 대상,
등록날짜 [ 2019년05월14일 14시03분 ]

노원구 어린이돌봄센터 모습.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 저녁식사 제외한 모든 비용 무료

서울시보육포털에 연장 보육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신청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시설이며 지역을 5개 권역별로 나눠 6개소를 지정했다.

이용 대상은 만 5세까지 아동으로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60시간 한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저녁식사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 오후 5시 이후 어린이집으로의 이동은 보육 교사나 도우미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이뤄진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에 대상 아동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 후 돌봄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어린이집으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아이들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담교사와 조리사가 있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전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어린이집들로 공릉2동어린이집(노원구 공릉로4249 973-3053) 월계2동어린이집(노원구 월계로4521 992-6087) 중계어린이집(노원구 중계로167 930-0040) 청솔창의어린이집(노원구 공릉로59가길 13 977-3593) 새솔어린이집(노원구 동일로20750 973-9880) 은나래어린이집(노원구 동일로25017 935-9166) 등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 야간 근무자 등 불가피하게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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