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2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 추진
등록날짜 [ 2019년12월03일 10시47분 ]



내년 315일까지 T/F 운영

야간한파쉼터 등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노원구가 한파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15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우산 한파상화관리를 위해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대책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대책반은 한파주의보와 경보발령 시 한파대비 정보와 행동요령이 담긴 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하고, 24시간 상황대응체계 유지를 위한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65세 이상 독거노인 2912명 중 5122명이 저소득가구인 만큼 고령자 및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생활관리사, 재가관리사 등 88명으로 구성된 어르신 재난도우미들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로 건강을 살핀다.

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에서는 한파 취약계층을 발굴해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노원노인종합복지관 외 6곳에는 거동불편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을 위해 무료급식을 확대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방문간호사 25명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회 안부전화 및 방문 진료를 통해 겨울철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한다.

또한 주거 환경이 열악한 노인을 위한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 한파 쉼터는 일반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74개 경로당과 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찜질방 7곳에서 야간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다. 한파특보 발령 시 경로당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찜질방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한파 가림막인 따숨쉼터’ 92개를 마련하고, 온열의자 152개를 설치해 추위에 민감한 노약자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했다. 따숨 쉼터 내부 온도는 외부보다 약 3~4도 정도 높고, 체감온도는 5~10도 더 높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관내 복지시설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동파 등 예방활동을 통해 겨울철 구민 생활안정과 불편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파로 인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과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지급하는 등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한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5개 자치구 2위 (2019-12-06 16:40:13)
제17회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2019-12-02 17:16:29)
도봉구,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
도봉구, ‘환경호르몬 알리미 ...
도봉구 방학2동, 어르신 정신건...
도봉구, 2020 도봉형 방과후학...
도봉구 안골에 한일병원 임직원...
도봉구, 민관협력사업 ‘우리마...
도봉구, ‘미세먼지 시즌제’로...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