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2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생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0차 맞이한 도봉문화원 문화탐방 인문학기행
“1997년부터 시작, 도봉구 최다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해
등록날짜 [ 2019년11월15일 13시35분 ]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2019116일 충북 제천답사를 가는 것으로 문화탐방 인문학기행 200차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맞이했다.

이날 이영철 원장은 출발에 앞서 제천 답사가 200차입니다. 1997년 시작해 지금까지 사고 없이 진행된 것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도봉문화원이 200차 답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도봉구민의 참여율이다.

사진제공 도봉문화원

문화원에서 답사를 시작한 것은 문화원이 설립된 이 후 부터다. 1997년부터 도봉구 지역답사를 시작으로 정기답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도봉구와 서울권역 그리고 경기북부권을 중심으로 답사를 했다. 이후 2000년대부터 전국의 다양한 문화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지역구민들이 요구함에 따라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대상으로 문화유적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초기에는 참여율이 저조하여 시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2년차를 맞이하면서 탐방인원이 증가했다. 대형버스 3대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문화원의 직원이 적고 탐방지의 식사 등이 문제점으로 돌출되었다. 특히 문화원의 운영인력이 적은 것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직결되어 대형버스 3대를 2대로 축소하여 현재의 운영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후 문화탐방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유적지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의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답사일을 매월 둘째주 수요일로 정하고 신청은 직전 수요일에 접수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200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문화원 최초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 문화해설사를 배출해서 문화원 문화탐방에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봉문화원 문화해설사는 매주 토요탐방 도봉기행과 도봉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봉구 문화해설을 하고 있다.

지난해 도봉문화원은 답사 182차를 기념하는 문화 유적지를 찾아서를 발간했다. 책 내용은 그동안 답사장소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길따라 바람따라 역사의 숨결을 만나는 길라잡이로 활용되고 있다.

200차를 정리하면서 답사장소는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해외답사를 비롯하여 매년 5월 또는 6월에는 12일 답사를 진행했다.

탐방장소는 다양한 방법으로 결정하고 있다. 참가자들과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매년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월중에서 선정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답사를 운영한다. 8월은 혹서기로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도봉문화원은 탐방 200차 답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탐방 참여율이 높은 회원과 답사에 공로가 있는 회원 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11월 생활예술동아리 문화행사 풍성 (2019-11-15 13:39:05)
도봉구, ‘도봉 이야기 가게’로 소중한 주민의 기억을 역사·문화 자료로! (2019-11-15 13:14:24)
도봉구,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
도봉구, ‘환경호르몬 알리미 ...
도봉구 방학2동, 어르신 정신건...
도봉구, 2020 도봉형 방과후학...
도봉구 안골에 한일병원 임직원...
도봉구, 민관협력사업 ‘우리마...
도봉구, ‘미세먼지 시즌제’로...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