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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준다’
등록날짜 [ 2019년02월12일 15시21분 ]



대학생 멘토링사업 실시

멘토1명에 멘티 5~6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정의 중고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어주기 위한 대학생 멘토링사업이 노원구에서 실시된다.

이 사업에는 서울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 4명과 노원구 거주 한부모, 조손, 위기가정 자녀 22명이 참여한다.

대학생 멘토1명과 중고등생 5~6명이 멘티로 하나의 소그룹을 형성하며, 2회 정기모임을 갖고 그룹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그룹 활동은 소그룹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월별 활동계획서에 따라 기초학습 및 교과과목 지도, 독서 토론, 일상생활관련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이 이뤄지며 월 1회 문화체험 활동을 병행해 자칫 흥미를 잃고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했다.

멘토와 멘티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매월 운영한다. 명사와의 만남, 집단상담, 진로탐색, 캠프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해 내실 있는 멘토링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멘토에게는 실제 활동 내역에 따라 매월 실비를 지급하며,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에도 가입했다.

특히 이번 멘토링 사업의 특징은 실제 대학생 본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과정을 멘티들과 공유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청소년 시절 멘토링을 통해 꿈을 찾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제안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생 멘토의 지식과 경험 나눔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멘토와 멘티 모두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값진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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