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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천 산책하기 좋은 길 노원구 '당현천'
등록날짜 [ 2019년02월12일 13시30분 ]



'서울, 테마산책길'에서 추천

서울산책길 총 150곳 발굴 완료

 

서울의 구석구석 아름답고 다양한 산책길의 매력을 알린 '서울, 테마산책길' 마지막 4권이 발간됐다. 특히 4권에서는 당현천과 함께 포이 산책길(강남구), 광진구 팔각정길을 추천하는 산책길로 선정했다.

서울, 테마산책길2016년 첫 권 발행을 시장으로 4년간 매년 1권씩 발행되며 숲이 좋은 길(75) 전망이 좋은 길(23) 역사문화길(24) 계곡이 좋은 길(5) 한강, 하천이 좋은 길(23)을 구분해 총 150개의 테마산책길을 선정했다.

이번에 발간된 4권에서 추천한 당현천(한강하천이 좋은 길)은 수락산에서 발원해 노원구를 관통해 중랑천으로 흐르는 3.5길이의 하천이다. 그동안 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는 건천이었으나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약 56개월간의 복원 노력을 통해 365일 항상 맑은 물과 문화와 활력이 흐르는 생동감 있는 하천으로 다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현천에 물이 흐르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버들치나 피라미 등 물고기들이 살아나고, 오리나 박로 등 조류 등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천을 따라 심어놓은 각종 수생식물들과 나무들이 풍성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주었다.

이제 당현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가족이나 연인 그리고 친구와 함께 걷는 곳,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곳,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하는 곳이 되었다.

뭐니 뭐니 해도 당현천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365일 내내 문화가 흐르는 하천이라는 점이다.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 곳곳에 설치된 멋진 조형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 매주 금요일 열리는 당현천 금요음악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매년 봄이면 당현천에서는 등축제와 벚꽃축제가 열리고, 여름이면 물 축제가 열려서 늘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지역의 활력소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당현천은 더 이상 단순한 하천이 아니다. 물과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일상의 품격을 높여주는 명품 하천이다.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 걷거나 뛰고 싶은 사람들, 자전거를 타고 질주를 원하는 사람들, 그냥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모두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당현천에서 휴식하고 즐기면서 각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당현천의 걷는 구간은 당고개입구 오거리~상계역~새싹교~염광교~양지교~당현2~당현1~당현3~당현4~중랑천 구간으로 3.5이다. 소요시간은 70분가량이며 사계절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 테마산책길()2019년 상반기에 카카오 맵의 테마지도 기능을 통해 모바일로도 소개되며, 서울시청 본관 1층 서울책방에서 판매된다. 또한 서울시 e-book전용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노원, 도봉, 강북구의 테마산책길

숲이 좋은길= 오패산 자락길(강북), 오패산나들길(강북), 소나무숲길(강북구), 불암산 자락길(노원), 불암산책길(노원), 태릉 백세길(노원), 무수히 전하길(도봉), 둘리쌍문근린공원 산책로(도봉), 초안산 생태탐방로(도봉), 경춘선 숲길(노원)

하천이 좋은 길= 당현천(노원), 우이천(도봉강북), 중랑천 탐방로(도봉)

계곡이 좋은 길= 수락산 동막골길(노원), 수락산 벽운계곡길(노원),

전망이 좋은 길= 흰구름길(강북), 수락산 채석장 공원길(노원)

역사문화길= 발자국길(도봉구), 천상병산길(노원구), 수락산 소망길(노원), 불암산 설화길(노원), 북한산 우이령길(강북), 민주묘역 순례길(강북)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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