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2월23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위반행위 90건 적발
등록날짜 [ 2019년02월08일 11시02분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은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둔 121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문어 등 차례용과 굴비, 전복세트 등 선물용, 겨울철 성수품으로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고 국민의 관심이 많은 참돔, 가리비, 방어, 대게 등의 품목에 대해 집중됐다.

단속 결과 수입산을 국내산 또는 제3국으로 표시한 원산지 거짓표시 13, 수입수산물 등을 판매하면서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원산지 미표시 77건 등 총 90건을 적발했다.

특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11천만 원 상당의 중국산 오징어 젓갈을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전남 소재 오징어 젓갈 가공업체를 적발 하여 보강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품목으로는 조기굴비류 7, 명태류 7, 참돔, 농어 등 활어류 30건 이였으며, 위반 업종은 중소형마트 33, 전통시장 24, 음식점 23건 등으로 중소형 마트 및 전통시장에서 위반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된 거짓표시 수산물 13건 중 원산지별로는 중국산(4), 일본산(4)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국내산과 외형이 유사하여 구별이 쉽지 않은 중국산,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에 대해 유전자 분석 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활용하고 수입물품유통이력시스템을 활용하여 유통경로를 사전에 분석추적함으로써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4개 지원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조사공무원 등 900여 명의 단속인력이 투입되어 총 6,390개 업소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업체 정보공유를 통해 중복 방문으로 인한 현장의 불편·부담도 최소화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교육명령, 검찰송치 등 추후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진행 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단속정보를 공유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해 긴밀히 협조 할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지속적으로 원산지 단속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올해 2월 출범 한 원산지 기동단속팀을 중심으로 위반의 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 강력히 단속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황구 노무칼럼] 근로기준법상 해고예고제도 개정사항(제83편) (2019-02-12 10:14:54)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하세요 (2019-01-29 10:28:41)
도봉구,‘2019 도봉형 마을방과...
도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도봉구, 주민 안전위한 민관합...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자유...
서라벌고 교육복지재단에 기부...
한국안전지도사협회, 3월부터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김철 교...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