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1월23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의회 주희준 의원, 노원구서비스공단 적자 최저임금 인상 때문(?)
“공단 효율화 방안 용역에서 해법으로 계약직 해고에 경악”
등록날짜 [ 2019년10월23일 16시42분 ]



노원구의회 주희준 의원은 지난 11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원구서비스공단이 용역을 통해 마련한 조직진단과 사업운영 효율화 방안의 문제점을 짚었다.

주 의원은 서비스공단이 컨설팅 업체와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지난 7월 밝힌 최종보고서는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요약한 결과 구민체육센터팀, 주차사업팀, 시설관리팀, 체육사업팀의 적자 확대요인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꼽았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단편적이고 짜 맞춘 듯한 조직진단에 어이가 없다정규직과 비정구직간 차별현황과 개선방향, 채용과 인사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등 정작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는 진단 대상조차 아니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직진단을 수행하기 보다는 그저 최저임금 인상으로 적자가 커진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이어 주의원은 최종보고서의 사업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사업효율화의 제1원칙이 고용안정임에도 불구하고 각 시설에서 52명을 감축해 현재 계약직 243명을 191명으로 한다는 것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주 의원은 다음 달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종보고서를 작성한 업체와 서비스공단 이사장, 공단 조직개편의 최종 결정권자인 구청장에게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묻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주 의원은 모든 해고에 반대하거나 무조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서비스공단의 진짜문제는 하나도 진단하지 못한 채 숫자 몇 개 나열한 후 모든 이유가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결론짓고, 수십 명을 해고하면 지표가 개선된다는 식의 이런 수준 이하의 반노동적 보고서에 근거한 해고에는 반대한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의회 임시오 의원, 노원구민의 노래 들어본 적 있나요 (2019-10-23 16:50:50)
도봉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2019-10-23 15:50:25)
노원50+센터 인큐베이팅지원 &...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고령운전...
2623명의 어린이들 1592만2,530...
노원문화재단 2020 KBS교향악단...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행복케어...
채수창의 행정심판(38), 통합관...
노원구상공회 업그레이드 비즈...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