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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생활 제로페이 등 44가지가 달라진다
사대문안 제한속도 변경,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17시17분 ]

2019년 서울생활에서 달라지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서울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도나 정책 중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모아 '2019년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다.
이번에 소개된 것은 5개 분야 총 44개 사업이다.


▶제로페이 서울 도입과 공동주택단지 사회적기업 발굴 지원= 서울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월 20일 제로페이 서울을 도입했다. 제로페이 서울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판매자는 최대 0%까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인식 후 금액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가능하다.
2월부터는 지역주민이 사회적경제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단지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서 주민대표회의를 거쳐 해당 자치구에 신청하면 생활불편요소 발굴 및 서비스 기획A개발을 지원하고, 사업화 가능 서비스는 공동주택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대문안 제한속도 변경,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설치= 보행자의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대문안 간선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30㎞로 제한속도를 낮춘다.
서울시는 3월까지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완료시점 3개월 후부터 구역 내 과속단속 카메라 등을 통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한속도가 하향조정되는 곳은 사직로~율곡로~창경궁로~대학로~장충단로~퇴계로~통일로로 둘러 싸인 사대문안과 청계천로 전체구간이다.
전통시장 중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형 시장에는 자율소화장치를 5월부터 배치하며, 7월부터는 기존에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곳에 설치했던'보이는 소화기'를 노점상 밀집지역, 고시원·학원가 등 다중밀집장소 거리에 설치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치가 필요한 경우 관할 소방서에 요청하면 된다.
5월에는 중계동과 월계동을 잇는 중랑천 보행교를 연장하여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직통으로 연결한다.
또한 9월에는 올림픽대로~여의도간 진입램프와 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램프가 설치되어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줄어들 전망이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가칭) 설립= 2019년부터 아동수당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1~8월까지는 만6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는 만7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변경된 제도는 4월부터 적용되며, 1~3월분 아동수당은 소급해 지급된다.
1월부터 서울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아동의 부모부담금인 실보육료와 정부지원 보육료의 차액을 전액 지원하여 어린이집을 100%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발달장애 등으로 독서와 정보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느린학습자들이 책을 소리내어 읽고 아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끄러운 도서관 1곳을 2월부터 시범운영하며, 이들을 위한'쉬운 글 도서'도 만들어 보급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 서울형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웹사이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가칭)을 오는 3월 설립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신설·운영 및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등으로 장기요양 및 장애인 활동지원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부터는 기존 제도로는 자격기준이 맞지 않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시민에게 치매와 장애 등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돌봄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고 사후관리까지 해주는 '서울 돌봄SOS센터'를 설치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종로구 청계천로 수표교 인근에 '전태일 노동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서울 관련 시정 및 시민기록을 보존·수집하는 서울기록원이 은평구에 문을 연다.
9월에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이 개장된다. 이곳에는 500석 규모의 대중음악 공연장과 음악·수공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공방 등이 들어서게 된다.
10월에는 강서구 마곡119안전센터가 신설된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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