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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구정질문] 신동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
"광운대역세권 콘서트홀 건립 적정치 않다"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6시33분 ]


신동원 의원은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주정차 위반 경과시간, 시간대별 과태료 차등부과와 광운대역세권에 계획 중인 콘서트홀의 문제점에 대해 짚었다.

신 의원은 과태료 부과기준이 5분으로 되어 있으나 10분내지 1시간을 불법 주정차를 해도 일정한 금액이 부과되는 것, 그리고 1130분부터 오후2시까지 점심시간 유예를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10시까지 단속을 하고 있으나 오후 2~5:30분까지는 교통소통이 원활한 시간대로 과태료를 낮출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출퇴근 복잡한 시간대와 덜 복잡한 낮 시간대 과태료가 동일한 것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신의원은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대상의 98%가 노원구민인 점을 감안해 소확행 관점에서 유료주차장에서도 시간을 기준으로 주차비를 부과하듯 과태료부과 차등시행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어 신 의원은 음대졸업 전공을 살려 광운대역세권의 콘서트홀 건립에 대해 신랄한 지적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와 카페테리어, 공연, 전시 등의 복합 문화 공간건립을 제안했다.

신의원은 9월 월계2동 업무보고에서 오승록 구청장이 광운대역 주변 발전방향으로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하우스 사진을 소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그런 큰 공연장이 주변 상권이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고 했다. 마리스키극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제일의 발레 오페라극장으로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과 함께 유명하며, 한국에는 자랑할 만한 오페라 하우스 예술의 전당이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예술의 전당 주변에는 낙원동 악기점이 이전하면서 배경이 조성됐고, 음악회와 함께 음악분수 등 편안한 쉼터가 있다고 했다.

노원구에는 600석의 노원문화예술회관과 280석의 어울림극장이 있으나 노원문화예술회관 연중 최고의 관중을 모았던 공연은 583석의 '이은미콘서트', 최저 관객 수는 372석의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이었다고 비교했다.

클래식보다는 대중가요가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 클래식 콘서트홀이 성공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또한 바하, 헨델, 모짜르트 등의 작곡가 음악은 규모가 작아 큰 공연장에서 연주를 하지 않아 365일 공연이 어렵고, 인근에 바르셀로나 성당처럼 멋진 외장을 갖추고 4500석에 달하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과 비교해 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것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 파주 출판단지의 '지혜의 숲' 도서관과 같이 도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우리 지역은 물론 강북권 사람들도 모을 수 있는 사업이 지역경제를 위한 사업이고 필요한 문화공간이라며 타당성 조사에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다.

 

오승록 구청장 답변

오승록 구청장은 과태료 부과기준은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있는 사항이나 필요하면 개정건의를 하겠다면서 쓰레기불법투기와 같이 단속을 느슨하게 되면 도덕적 해이로 인한 불법 주정차가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 단속 시간대와 불법 주정차 경과에 따른 차등 과태료 부과, 출퇴근 시간대 가중처벌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콘서트홀 건립계획은 광운대역 시멘트 사가 이전을 하고 그 자리에 현대가 2500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기부 체납한 3천평이 대상이며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 구청장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600석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400석에 불과해 공연에 한계가 있다.

서울시가 클래식홀 건립계획은 4~5년 전부터 추진되어 왔던 것으로 세종문화회관 앞에 신축하려 했으나 표류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광화문 이전을 추진하면서 사실상 어렵게 됐다. 그러한 가운데 이곳이 적절한 곳이라고 판단해 주진했으며, 영등포 문래동과 성동구가 유치에 나서고 있으나 서울시향에서는 도심을 벗어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는 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현대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 검토와 함께 서울시 음악도시T/F한예총분과장과 기획과장에게 노원구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광운대역에 클래식홀 유치는 복선을 띤 정책이며, 노원구 내의 불균형 해소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 창원 지혜의 바다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과 공연장이 어우러지는 󰡐공연장 휴박스󰡑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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